실모 난이도에 대하여 예전부터 갖던 의문은 늘 있었음
무작정 어렵게 하는 게 물론 모래주머니 효과도 있겠지만 오히려 실전과의 괴리감을 조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난이도가 낮은 시험이라고 무조건 이득이 아니고 그에 맞는 운영 방법이 다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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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 넘기자마자 첫마디 정립-반정립-종합. ㅈ-됐-다.
팩트) 다
근데 어려운거 잘하면 쉬운거도 괜찮긴하던데
강k같은것만 풀다보니 킬러번호 버리는게 일상되서
수학 컷 박살나니까 등급도 급락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