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년 더 하게 됐다!

출근완료 16

그럼 쉴게 

낙지 9

낙지 5,5,7이면 태국가서 트젠 수술받는게 나을까요 

정말로 내 노력이 헛된게 아닌 것일까 8

추합 확인 D-2 

고대 뱃지 받음 8

ㅎㅎ 

KTX에서 코고는건 뭐냐 8

코에 진동모터달린거같아 살려줘시발 

원광의vs조선치 11

의평원 때문에 그런대 어디가야 할까요.. 

내년 물2는 가망이 있나? 7

올해도 1컷 48뜬거보면 표본이 청정한건 아닌거같은데.. 현정훈이 개념수업만 하면... 

이 성적대면 한의대 목표 비현실적일까요...? 7

2025 수능 언매 확통 영어 정법 사문 95 70 2 95 95 (2) (4)... 

의대 25학번부터는 대량유급 8

필연적일겁니다 한덕수나 여당관계자들 인터뷰보면 만약 교육의 질이 2000명 증원... 

서강대 화공생 vs 성대 자과 5

재목대로~ 

시발 피곤해 죽겠는데 8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한다는게 ㅈ살마렵다 

가천 기공 동덕 컴공이면 닥전임? 6

친구가 계속 고민함.. 인서울 포기 못하겟대요 동덕이 위치도 젛고 

올해는 유빈에 고속 안올라오나 5

ㅠㅠ 

가끔 너무 멍청하면 화가 날 때가 있음 4

그래 모를 수 있지 모를 수 있는데 1300명이 공감을 눌러서 저게 배댓을 먹는다는... 

으 갑자기 비실비실 아프기시작함뇨 4

퇴근하고 밥도 먹었으니까 이제 자야겠어요... 

이화 뱃지 나왔다 4

우울했다가 기뻐짐 감정기복 ㄹㅈㄷ 

중간vs이대 3

중대간호 vs 이대생명 ㅜ.ㅜ 간호에 큰 뜻 없긴한데 그렇다고 못할 것도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