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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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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용에서 코딱지 파먹는 사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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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론 진짜 개빡센 문제일텐데 또 굇수가 오셔서 20초컷 하실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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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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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환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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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로스쿨 지망하면 중대 공공인재 버리고 갈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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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고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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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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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증 21
어그로로 오해하길래 작년에 섭외온거 잠깐 찍은거임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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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혁명님 그립습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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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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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본인이 내년에 26학번으로 입학인데 현역이라는 가정하에 같은 26학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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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국 '에이 걍 안가고 말지' 이런마인드로 바뀌면서 의욕떨어지는데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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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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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팩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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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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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영단어 외우러 가야겟다
사문 생윤
생윤 잘하기가 어렵다는 평이 많은데 ㄱㅊ을려나
암기 안 되면 세지는 못 함뇨
넵 든데 생윤도 풀 암기 아닌가요???
생윤은 암기가 필요한 건 맞는데 대략 어떤 사상가가 뭐를 주장했느냐를 바탕으로 답 찾는 정도? 공부 안 하고도 풀 수 있는 지문형 문제들도 있고요
세지는 일단 지도부터 외워야돼서..
아 그 사상가의 바탕되는 의견을 외운다음 그걸 바탕으로 지문에 적용해서 푸는 거 맞을까요? 그럼 약간 사문 순환론 진환론(물론 너무 정형화된 쉬운 문제이긴하지만) 느낌이려나요
아무거나 갖고 오긴 했는데 걍 이런 느낌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혹시 이정도면 어려운 문제인가요? 아니면 보통인가요?
10년도 더 된 옛 기출이라 저 당시에는 어려웠을지 몰라도 이제는 저렇게 나오면 매우 쉬운 편이고 단원은 여전히 킬러 단원입니다
제가 원래 고2 때까지는 쌍지 쌍윤 준비하다가 고3 때부터 생윤사문 한 사람인데 세지도 재밌긴 해요. 응시자 수랑 자료가 적은 게 흠이라면 흠
댓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