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확증편향이 있는 거 같은데
약대 수의대 둘 중 어디갈까요 글을 올리셨는데
수의대를 가라는 댓글이 절반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약대가 훨씬 많다고 하시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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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그건 사람이면 다 있는 거 아닌..가?
다 있는 거긴 한데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으신다는 말임... 지금이 입시철이라 댓글이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추천하는 걸 수도 있고 여러 변수가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저 글을 올리신게
봐라 약대 가라는 의견이 더 많지 않냐!
라고 하시려고 올리신거임
애초에 수의대 댓글은 몇명이든 결과는 상관이 없었던 거임. 약대라는 댓글이 자기가 만족할 정도로 올라오기만 하면 된거
아직 결과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냥 수의대 얘기 꺼내지도 말라고 약대가 훨 낫다고 이러시는 거 보니 짜증나네요....심지어 추합될 가능성이 수의대가 80이라면 약대는 증원빨로 밀어부쳐야하는 느낌인데 말이죠..
꿀팁 알려드릴까요
중앙대 갈까요 수의대 갈까요로 질문을 올리고
제목을 약대 갈까요 수의대 갈까요로 수정
ㅋㅋㅋㅋㅋ 막 저도 수의대가 약대보다 엄청 가고 싶고 그런 건 아닌데 뭔가 엄마가 뭐라하니 거부감이 듦
뭔지 알거 같음 저도 겪어봤는데 일단 연세 있으신 분들은 약대 선호가 더 강하심 심지어 의치한약수라서 수의대가 약대보다 훨씬 낮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수의대가 입결높을 때가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