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수 잘준다고 아무거나 집어먹지마세요
7칸도 떨어졌던 23 한양대 사학과, 마지막 날에 칸수를 퍼주니까 10명도 안 뽑는 모집단위에 이런 대참사가 터짐
생각보다 다들 아무 이해도 없이 칸수만 보고 쓰니까 잘 활용하셔야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산증인임니다 반박은 무서우니까 안받아요
-
부모가 학벌열등감에 찌들어 있으면 자식이 개고생하는듯 1
Sky 아니면 안된다, 과학고 아니면 안된다 이런 이상한 집착때문에 자식인생...
-
인하대가 인천에선 문과든 이과든 1등인가요
-
ㅈㄱㄴ 중복은 나눠서
-
불보정이 맞다 4
넵
-
국어: 기출3회독 + 수특수완 (약 200시간 예상) 수학: 엔티켓시즌1 2회독 +...
-
삼반수생인데 대학 다녀보니 동생들보다는 윗사람들이 훨씬 편해서... 현역이랑...
-
자취방 구해야하는데 반지하 살만한가요?
-
[헤럴드DB] [헤럴드경제=안대용·김해솔·양근혁 기자] [속보] ‘尹 탄핵소추안’...
-
반갑다. 나는 문돌이였다가 올해 의치한약수 목표로 과탐으로 돌린 호구다. 사과탐...
-
큰일났다 0
수능 공부 한번 했더니 아무것도 하기싫어짐 논술 공부도 진학사 예측 돌리는것도...
-
ㅈㄱㄴ
-
소스랑 두부 다진마늘만 넣었음 야채 x
-
간 단한 통 계
-
재외국민이나 저소득 뭐시기 그런건 왜있는거임 대체 수시전형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
신소재vs전전 2
학교는 한급간 차이 납니다.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ㅠㅠ
-
어떤가요 만족하심...? 스나도 잘 알려주나요
-
채점 걍 아무 번호로 난사해도 됨?
-
야발
-
그래야 크리스마스에 조이고 즐길 수 있잖아.
-
보면 뭔 생각듦?
-
ㄹㅇㅋㅋ
-
ㅈㄱㄴ
-
방어 먹고 싶다 0
종강하고 쏘주에 기름쫙 올라온 방어 한 점
-
수시 추합까지 다 끝나고 나오나요?..
-
캬캬캬
-
우히히우히히 부럽징
-
실적넘치고친절함 바이럴아님뇨 불알두쪽건다
-
4명 뽑는 과 예비 1번 합격 기원 2일차 오늘부터 선행하고 자기전에 기도하고 자겠습니다.
-
그래그래 나는 텔그를 믿어버려 근데 진짜 진학사대로면 지금 컷이 고대=설대임
-
노가다, 더러운 식풀이와 같이 귀찮은 요소들을 어떻게든 편하게 풀기 위한 노력들이...
-
내가메디컬에갈수있는 유일한경우의수
-
삼수지만 올해 처음써봐서 SKY 라인 신뢰도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
-
설경제 26학번을 향해
-
썸단계인데 모르겠네요 하 서로 사는데는 가깝긴한데 공부 연애 분리만 최대한 잘한다면 되려나..
-
05 수학 노베 1
현역 때 정시로 수학 2등급 받았는데 다른 과목은 다 4,5등급이라서 지방대 가서...
-
답은 나왔는데 풀이과정이 생각보다 간결해서..
-
사탐으로바꾸는게일단첫번째임
-
단국대 천안캠퍼스 치위생이랑 을지대 성남캠퍼스 치위생 고민중인데 낙지기준으로...
-
쌍윤을 선택하고 만점에 수렴한다
-
근데 고속은 1
표본으로 예상하는 시스템이 아닌거 같은데 정확히 뭘 바탕으로 예상을 하는거임?
-
오늘 업데이트인거로 알고있는데 받으신분 있나요?
-
진학사 추합라인 0
표본분석하려 하는데 1순위 2순위 상관 안하고 잡힌건가요?
-
난 난생 처음 국어 모고 풀었을 때가 3시간 걸렸는데 0
고1때 전년도 3모 풀었는데 3시간 걸려서 겨우 품 그래도 그렇게 시간 박으면서...
-
2학기 내신으로 지구과학 해서 오지훈 매개완하고 기출 1회독 했는데 앞으로 뭐를...
-
인생 첫 벤치 100kg 들 때 아님?
-
그래도양을아주늘리면저같은수학5등급스타트멍청이도잘할수있어요 다만 자신의 풀이만을...
-
파데 좋나요? 이번 수능에 아예 노베이스의 마음으로 생기초강의부터 들을예정인데...
하...
확실히 막날에 후해지면 몰리는군요
반대로 짜게 잡으면? 작년 연대 의류환경은 모집인원 5명 + 4일 연속 컷 상승 결과로 2% 돌파
2%돌파가 무슨뜻이에용?
문과 누백 2% 의미에요 작년 연대 문과는 0.x에서 문 닫는 와중 저기 하나만 뚫림
와 저거 다 지원자에요.?
네 ㅋㅋ..
저 불나방 블랙홀 덕분에 지지할 추합선이 빠져서 한양대 인문 전반적으로 추합 붕괴
와,, 그럼 마지막날에 지를거면 칸수 낮은데에 써야할까요? 컷이 계속 오르면 보통 쫄려서 잘 안쓰니까..?
칸수는 결국 별로 의미가 없겠죠 무조건 실제지원자 표본을 보고 쓰셔야합니다 4칸 1등 이런거 노리는거 아니고 학교 문닫는거 노리면
표본들 성적이 좋아서 컷이 계속 상승하는 과에 넣으면 문 닫고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ㅅ 말씀이신가요.?
일반화시킬 수 있는건 아닌데, 예시로 사회학과가 정치외교학과보다 컷이 살짝만 높게 잡혀도 9할은 정외 쓰기에 컷이 과대평가된 학과를 쓰면 표본이 비어있을 확률이 높겠죠?
아하 이해했어여 감사합니다!!
제가 한양대 인문 지원했을때네요
실제 지원자 표본 분석은 단순히 점수랑 희망대학만 보고 하는 거 맞죠...? 지금 전 간 보느라 희망하지 않는 대학도 그냥 막 넣고 왔다갔다 하는 중인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실 거 같고, 결국 그냥 심리전인 걸까요...?
솔직히 마지막 주, 그것도 마지막 날 아니면 의미없어요
표본 분석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제가 너무 가고 싶은 곳이 쭉 5칸 최초, 추합 왔다갔다 하고 있고 표본 들어오면서 등수는 밀리고 있는데 지금 이러는 거 다 의미 없고 마지막 날에만 집중해서 분석하면 된다는 말씀이실까요...?
마지막 주부터 앞이랑 새로 들어오는거 세보시고, 최종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특히 마지막 날에 무조건 "실제지원자 리포트" 보시면서 최종 업데이트상 표본보다 더 들어온 과는 거르시고 빠진 과를 위주로 재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혹시 나중에 또 질문 있으면 쪽지 드려도 될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