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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0
안녕하세요. 뭐가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일단 올해결과로 지방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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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시간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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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보내버리셨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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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녹는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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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못하는 찐따는 분위기 파악못하는데 문학잘하는 찐따는 눈치는 있어서 어디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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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롤체 안해! 0
어려워!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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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카톡으로 연락 달라 하셧는데 내일 해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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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0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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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높은 과목보다는 내가 잘 할수 있는 과목을 가르치자는 생각으로 수학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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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원래 불행해요 아무말이나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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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방송켜줘 4
지루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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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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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가치 있다고 보시나요 수시반수로 가는거긴한데 생각보다 커뮤에서 명지대 인식이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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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명이 어디야 21
선착순 10명 덕코 1천덕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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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4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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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선생님 후배인 것도 좋지만, 추합 안 기다리고 정시 안 써도 돼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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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간단하게 좀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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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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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니까 인간관계씹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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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 한의대 쓴 얘중에 유독 여기가 많이 보이네 지둔이든 일반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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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점 어문 vs 사과 중에 머가 나은 거 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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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작권에 문제있는 파일 보내도 문제는 없겠네요.. 리뷰부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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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차이가 큰가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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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수학 최초합 나오네 밀리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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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4 확통 5 영어 3 한지 3 사문 3 평백 71정도 나와요ㅠㅠㅠ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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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마감 30초전에 13
제출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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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논 합격 수기 9
전 게시물에 합격증 있습니다 ! 1. 올해 ~11월까지 작년에 만족하지 못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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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안 했으면 사회화가 되어서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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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이 전혀 없어 개네들은 과탐같은 걸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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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무습다 0
진짜 맨날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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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사탐런이라 시간 별로 필요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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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아재개그 없나 16
날 웃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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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네. 그때 좋았는데. 잘 안 됐지만... 물론 내년이면 이제 2년 전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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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있다 오늘도 쌍욕박음 어차피 따로 지내니까 별 탈은 읎다 그리고 논술 합격한사람들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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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노베이스인데 현우진 커리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서 시발점 다음 뉴런하고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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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1
잔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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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간 질받 17
이거 올린 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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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 잇으면 말해 11
위로 안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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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상폐직전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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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안정1 (높1은 아님) 영어1 생2 딱1 지2 2등급 표점은 131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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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능이 끝난지 딱 1달정도가 되어가는 지금 목표를 이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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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주세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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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 싫다 3
이제 가면 맛있는거 대신 매일 단백질 130g과 탄수화물 600g을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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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있음요 근데 취향갈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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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있나요 서성한중 이렇게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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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pdf파일같은거 제본해서 풀고싶은데 좀 저렴하게 하는 방법 있나요? 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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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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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혹해 수도권에 되는게 인하대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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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