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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그런 경험이 있군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니 안도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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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초성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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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상대가 여자인 것만큼 곤란한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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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애들이 s2 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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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유초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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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은 없더라 그냥 눈돌아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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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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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수작업으로 짜맞추기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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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싫 2
종강하자마자 얼마 안 있고 바로 군입대는 진짜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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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미친 커뮤니티는 4시에도 고닉들 글이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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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덕코만요. 2
닉네임을 바꿨는데 닉네임이 너무 짜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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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1
명지대 경영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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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안에는 10
공통 뉴분감은 끝나것네수분감 스텝2 시간 좀 걸린거 체크해둔거 다시 쭉 보고n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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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해야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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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데우면 김이 눅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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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면 10
나만의 최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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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급해요 1
학교는 과기대고 적정표본수 확보됐는데 합격 가능할까요? 오늘 논술 6광탈해서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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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을 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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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 자요? 4
시간이 만이 늗었는대.. 이재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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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띄어쓰기를멈춰봐요 12
굳이띄어쓰기를하지않아도괜찮은데 이제띄어쓰기를하지않고글을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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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처음 시작하려고하는 고1입니다 인강으로 시작하려하는데 시발점으로 시작하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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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 코스프레해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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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도 봉지도 마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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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따위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미끈한 바디 포크레인을 능가하는 그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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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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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공부 안해도 거진 다 어디서 본 작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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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저는 잘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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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덤프트럭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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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만 맞췄으면 22번만 맞췄으면 22번만 맞췄으면 22번만 맞췄으면 22번만 맞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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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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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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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무슨 개씨발 11
신음소리를 쳐내면서 하네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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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6
저랑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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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대부분 성적표랑 재학증명서 보여드리던데 1등급 아닌 과목 가르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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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슬프네 5
매매를 할수록 더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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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된 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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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갈수록 떨어지는 편인가요?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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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게요 12시에 운동가야하는걸 까먹고있었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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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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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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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도 가고싶은데 지금 학교도 다니고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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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약간은 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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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놔주질 않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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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패인은 4
근거없는자신감. 잘봐야만한다는강박감. 마지막으로 태생부터잘못된타고난저능함.
복귀해도 제 살 파먹기니까 그런거임
투쟁 지속하는건 그러려니 하지. 근데 손가락 잃으면서 투쟁할걸 팔뚝 자르면서 투쟁하는 꼴임
일년 파먹는다고 인생 바뀌는거 별로 없음
예외적으로 인생기반이 해외에 있거나
집이 너무 가난하거나면 모르겠는데
우리가 그런 애들까지 죽어라 잡아대진 않음...
본문 다시 읽어보시면 로 예2~본4는 그냥 1년 날린건데, 예1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이 손해가 너무 크다는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입니다.
일년 빨리나가면 몇억은 더벌지 않나? 시간=돈 일텐데...개원의들은 후배들이 늦게 졸업해줄수록 개꿀이고.사실은 경쟁자
미친 정부가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는데
적당히 투쟁하거나 가만히 다니면 그게 이상한거죠
적당히 투쟁하면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데
휴학, 파업하는 의대생이나 의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한대로 선배들은 그냥 시간 버리고 끝 손해가 적으니까요. 24 25학번의 입장은 아닐텐데.
자신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드는 정부를 보고만 있다는 것 자체가 손해입니다...
네 그래서 투쟁 하는건 그러려니 한다는겁니다. 이 글에서는 투쟁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이 글 포인트는 그게 아니에요.
1학년들은 위에서 반 강압적으로 휴학 시켜서 지들도 ㅈ같다던데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후배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요.
공감추
저희학교세여?
넴
신상 털기 고로시 조심하시길
전 문과임ㅋㅋ
그나마 다행ㅋㅋㅋ 적어도 블랙리스트 올라가진 않겠네요
더블링 있으면 선배들도 안 돌아갑니다. 학년별 유불리 없게 하는게 확대총회 안건으로 가결돼서 조항에 들어가있어요.
조직적으로 잘 되어 있네요
음....작성자님이 말씀하신 피해자는 바로 떠오르는 문제라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두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정작 예1들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였어도 그냥 남들 하라는 대로 했을듯
예1만 불쌍하죠
더블링 안됨
전공의 복귀 없는 상황에서 본과 3, 4학년 실습 교육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공의도 손해 많이보고있습니다
금전전인것보다 커리어가 크죠
힘들게 피부과 안과 들어갔는데 다른친구가 이번에 지원해서 본인 자리 다 뺐겼으니까요
군대가 걸린 전공의들은 취업도 쉽지않아요
내년에 끌려가는애들을 누가 채용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