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어떻게든 25학번도 국시보게는 해줄거임....
근데 아마 그렇게 되기까지 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한 2-3년 그대로 가지고 가야 할거임....
정신적으로 진짜 쉽지 않을거임
알아도 힘들고 몰라도 힘들거임
그냥 치대나 약대가 속은 편할거임
하지만 나중에 혹시 의사가 되고나서도
그런 대가를 지불했던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건 모르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근데 아마 그렇게 되기까지 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한 2-3년 그대로 가지고 가야 할거임....
정신적으로 진짜 쉽지 않을거임
알아도 힘들고 몰라도 힘들거임
그냥 치대나 약대가 속은 편할거임
하지만 나중에 혹시 의사가 되고나서도
그런 대가를 지불했던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건 모르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026 수능D - 318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