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해도 다 찍어주더라”…‘표결 불참’ 윤상현 유튜브 발언 논란

2024-12-08 23:33:59  원문 2024-12-08 22:26  조회수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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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계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이 보수 유튜브 채널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따따부따’에 출연 “우리가 대통령을 모셔 와서 썼다. 지금 용도 폐기하고 버리면 이것은 비겁한 정치”라고 말했다. 따따부따는 배승희 변호사가 진행하는 구독자 130만 명의 보수 유튜브 채널이다.

윤 의원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잘못한 것은 사법적인 심판 대상으로 수사를 받겠다고 하면 되는 것이고 정치 환경에 대해서는 중지를 모아 나가면 된다”며 탄핵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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