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42333 > 재수11111 공부법 질문?해줘 도움을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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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진학 전 학생인데 하고 가면 좋을 공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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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짐승은 면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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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제집을 사려고 하는데 기파급이랑 피램 중에 고민하고 있거든요. 둘다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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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통합선발은 2학년 때 전공을 인원 학점 관계없이 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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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입니다 이번 수능 쳤을때 화작4개 비문학2개 현대시2개 8개틀려서 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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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당 예비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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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에 독해력 향상 위해 읽을만한 글 추천해주세요 0
국어를 정말정말 못하는데 원인을 고민해본 결과 가장 큰 문제점이 독해력 부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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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나오면 만족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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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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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최소 199명 제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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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일차 13
눈 앞의 전담 기기가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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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내가 빌리는 책만 더럽지 좀 깨끗하게 쓰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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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변화 11
6모 - 서성한..? 아예 대충범 9모 - 지방한 수학을조짐.. 수능 - 수도권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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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만 보면 절망적이니 23때 상승세도 한번 보면 2
2306 냥공에서 2311 수도권약으로 올림요 제 수능성적은 23수능>24수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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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T 문학론+유네스코하면 마닳이나 검더텅 문학 같은 거 굳이 살 필요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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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완료…'독점 우려' 딛고 통합 과제 1
내일 자회사 편입하고 내달 아시아나·자회사 대표 등 임원진 선임 '초대형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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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국내교환학생으로 고려대를 이번 학기에 다니는데 시험 정보랑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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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낚시 선지 빈도도 수능보다 높고 인문 지문 난이도가 에이어가 개화 지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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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뽑는데 142등중에 20등 5칸 뜨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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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좀머것어 4
술은 많이 안먹고 안주를 많이먹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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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때문에 진학사 아직 안샀어요 주말에 사려고 가능성 없으면 서성한중 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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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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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만남 1
추억으로 남겨둡시다 바위를 들춰내서 벌레를 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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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음? 추합이랑 최초합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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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변화 8
2406-인설의 2409-지방한 2411-지방약 2506-인설의 2509-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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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닥에 던져버리고 누워 지내기 손 아파 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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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수험생커뮤에 11
안맞는게왜자꾸올라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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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2학번입니다. 2022년 1학기 등록만 해놓고 학고반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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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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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라오네 게으름 반성합니다 함수 한문제부터 경우의까지고요 모 학교처럼 객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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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6
즉석 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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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5등급 나오는 노베인데 메가에서 강사 누구 들을지 추천 좀 해 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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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커리 쭉 탔었는데 우진커리 보니 뉴런 하고 싶어짐 지금 이투스 패스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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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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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착하게 살게요 제발 추합으로 피말려도 그러려니 할게요 붙여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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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5
내일까지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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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0
노래좋음 다들 들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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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억 때문에 쫀 상태로 들어가니까 계산 완전 망치고 틀려버렷음… 난 진짜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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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에서 나빼고 롤체 5인팟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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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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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확정되면 14
꾸준글 부활 예정 복수하겠다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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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80점 1컷 <== 이것부터 ? 물리 48점 1컷 <== 이게 왜 수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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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인 이유가 모르긴해요. 대부분 정보를 전달받는다면, 성인되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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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합격인증! 11
농어촌 수시라 쪼금 언짢아하실 분이 계실까봐 눈치보다가 조심스레 올려봅니다(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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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내놔 5
계엄령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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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취업이 0
그렇게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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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적 30번 문제 보고 수험생들 적잖게 띠용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와 올해 본 상승사례중 젤 레전드네
와...대단하세요
국어 수학 어떻게 공부하셨나요ㅜㅜ
국어는 이원준 선생님의 브레인크래커와 박석준 선생님의 우함시, 우함도 1, 2를 바탕으로 공부했으며, 최대한 손보다 뇌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는 나중에 풀기 위해 계속 미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파이널 준비는 이원준 선생님과 김승리 선생님 중 고민하다가 아수라를 선택해 마무리했습니다.
수학은 초반에 N제로 흔히 말하는 피지컬, 즉 무엇을 만나도 풀어내겠다는 마인드를 키웠고, 정말 큰 도움을 받은 책은 정병호 선생님의 빅포텐 2, 3였습니다. 1점에서 100점까지는 강윤구 선생님의 강의 철학을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들어, 상황과 목적 파악, 그리고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신
와 ㅁㅊㄷㅁㅊㅇ
이거 연의 되나? 일단 메이저는 될거같은데 신신신
올해 어디 가시나요?
서울대학교 자율전공학부랑 인설의 중에 붙고 고민할 거 같아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혹시 정말 심심해서 그런데 공부법 관련해서 궁금하신 거 없으신가요?
1. 수학 N제 & 실모의 비중 / 중요성 + 활용 방법
3~5월 10:0 6~8월 8:2 9~10월 5:5(이 때 거의 4공법 시작하고 노하우하고 이래서) 11월은 거의 실모 + 자기만의 명령어 만들기
n제는 수학적 경험을 한다 느낌이고 실ㅁㅎ는 100점들은 어떻게 풀까 고민하고 계속 따라가는 느낌?
와..
수학 문제집 푸신 목록
생각나시는대로 공유해주실수있나요?
진짜너무대단하시다..
그리고 해설은 언제 보셨는지더 궁금해요
도저히 안풀릴때!
지면 해설은 최대한 안 봤고 특출난 뭔가가 없는 사람이라 일단 지면 해설로는 이해가 잘 안 갔네요 저는 정말 수학 goat의 손 풀이가 제일 궁금했던 사람이라 지면 해설은 손이 안 갔고 마지막에 모의고사에서 못 푼 문제들은 거의 외우려고 봤던 거 같네요 근데 강윤구 선생님을 듣고 나서는 다른 선생님 풀이가 좀 와! 싶진 않음
24브릿지 , 엔티켓 , 24 25하사십, 빅포텐 123, 드릴5, 지인선n제, 세븐퀘스쳔, 부스터, 더블커넥션?? 이 정도인 거 같네요 뭔가 추천하고 싶은 건
국어 성적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대한 뇌 쓰기 인거 같은데 지금은 국어를 제일 못하고 끝까지 못해서 걸러들으십쇼 9평 때 백분위가 거의 68인가 이랬음.. 국어는 특히 선생님이 추구하는 바랑 내가 추구하는 바가 같아야 맹신하고 따라가는 거 같았네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 안 함 저도 선생님 진짜 많이 찾아봤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