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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람많음? 2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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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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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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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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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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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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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VS적분 3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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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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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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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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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에게 "같이 별 보러 갈래?" 라고 말할 수 있고 낭만이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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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이라도 ㄱㄴ?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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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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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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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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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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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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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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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하나 배워두고 복수 전공으로 경영 같은거 같이하면 문과에선 경쟁력있고 ㄱㅊ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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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학년임 0학년이 될수도있다는게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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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7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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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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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자전 7칸은 말도안되는데 정상화빨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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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진짜 2
빨리 뜨는 사람이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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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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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가볼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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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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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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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64311 2
국어 백분위 33 수학 백분위 74 영어 3 한국지리 백분위 97 세계지리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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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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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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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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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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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100 : 나 1등급인데.. ~~ 백분위 89~95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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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 ㅁㅌㅊ 13
걍이대로ㄱ할까아님 걍 고대 질러버릴까 군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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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이나 이런거까지 고려해봤을 때 어떤거같음? 나군에서 인설의 아닌 곳 쓸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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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0
한국사 -> 한검능 국어 -> LEET / PSAT / 7급 공무원 시험 국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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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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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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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손. 9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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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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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목표도 낮3 -> 높3 -> 낮2 이런 식으로 오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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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과들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수시 경쟁률 높아졌던데 이유가 뭐임? 올해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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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냐고함 당연함 이친구는 재수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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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 더 한다고 전혀 오를것 같지 않음 2. 현장에서 운이 3~4번은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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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인데 제 인간관계 좀 정상이 아닌거임? 왜이러냐 애들이 다들 군대가서 군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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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같은 문제를 절대로 현장에서 풀 수 없을 것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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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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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성적표 열람 11
부모가 제 동의없이 임의로 성적표 열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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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무식하면
안쏠거라는 자신이 있었을듯 ㅋㅋ
쏘면 그거대로 ㄹㅈㄷ라
필자는 군필이라 뺏는 장면 보고 크게 소름이 돋았음..
ㅇㅎ 근데 이거 민간인들 이미 우리나라 군인을 개ㅈ으로 보고 있다는거긴함
그거 아니고서 그런 일을 할리가 ㅋㅋ
뺏은 사람 민주당 의원이네요...?
절대로 쏠수가 없는 분위기여서 그거믿고 한듯 솔직히 쐈어도 아무말 못하지..
ㄹㅇ..
잘못된 생각 같은데요.
저 진짜 민주당 그닥 안좋아하는 사람이고 안귀령인지 뭔지 관심없는데,
딱 오늘의 행위만 놓고 봤을 때, 만일 총을 쐈으면 군인 잘못이죠.
물론 차분하게 그 군인이 처신을 잘 한거 맞습니다. 안귀령 그 사람도 잘한 행동은 아니죠. 근데 마찬가지로 총맞을 짓 또한 아닙니다. ㅎㅎ
2020 미국 플로이드 시위에서 워싱턴DC 주방위군 투입되었을 때 시민들이 미군 총구 손으로 막고 심지어 일부 시민들이 총기탈취까지 한거 아시는지요.
그 때 미국 시민 여론은 대다수가 시민 편이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전직 군인 출신들조차 시민들 편이었어요.
미국은 시민들을 지키지 않는 군인은 존재 의의 자체를 인정하지 않아요.
물론 일부 극단적 폭력 시위와 그에 편승해 약탈과 방화를 저지르는 사람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응했지만, 평화적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투입된 주방위군의 총구를 막고 무장을 해체하려는 행위 자체는 미국 시민들의 비난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당시 대다수 미국 시민들은 평화 시위에 대해 지지하는 쪽이었으니까요.
억지로 끌려간 병사들은 죄가 없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나라 지키려고 초소 지키는 군인의 총을 탈취한게 아네요. 위헌적 계엄군의 총기를 탈취한겁니다.
저는 총을 안 쏜 행위를 지적 하는게 아니라 무장한 군인의 총을 탈취한 행위를 지적하는겁니다
그 무장한 군인이 초소를 지키는 군인이었나요? 아니면 헌법을 위반하고 국회로 진입한 군인이었나요가 중요하죠. 물론 결과적으로 군인들도 처신을 잘했고 다들 잘 해주었지만, 그 당시에는 미래를 알 수 없는 시민들에게 위협적인 군인이었습니다. 총기수칙 따위가 헌법 위에 있을 수는 없어요. 지금 민주당 혐오하는 펨코조차 여론 싹 바뀌는 중인듯.
그분 이재명이 차은우보다 잘생겼다 한 분 아닌가ㅋㅋ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