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n수에 대해 너무 관대하네
메디컬 목표 아님 취업도 생각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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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최저 많이 터진듯 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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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준이 시대인재 강사들보다 화학에 수학 다 적극적으로 쓰나 2
시대 경향상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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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ㅅㅠ 1
어문 쓰면 폭날거같고 그렇다고 4칸중에 빵날거같은 과 쓰자니 너무 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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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뉴런 사는 사람이 많은데 1등급 인원수는 왜저럴까 강사도 결국 자본주의의 노예임
아무래도 입시커뮤라.?
ㄹㅇ
사실 3이 마지노선 같아보여요..
그렇게 N수의 늪에..
ㄹㅇ
ㄹㅇ 멘탈도 뽀개면서 하는 시험인데ㅠㅠ
입시커뮤라 수능이 세상의 전부인 사람이 너무 많은듯
근데 여긴 거의 다 메디컬 목표아님?
아닌 사람도 있어보임
‘거의 다‘라기엔 은근 허수들도 많긴 하죠(우선 나)
저는 어차피 성적도 안 되긴 하는데 살면서 메디컬을 꿈꿔본 적은 딱히 없긴 해요
난 자택경비원 할거임
ADT 캡스 마크 옷에 달자
오
ㄹㅇ임뇨
군필 5수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3수까진
10수까진
삼수가 마지노선 같긴 한데 현실에선 재수까진 흔하고 삼수부턴 슬슬 별로 없는 느낌
특히 그냥 ㅈ반고 수시러일수록 재수 굳이 왜 함? 이런 반응도 주위에선 많이 봄
ㄹㅇ
삼수도 존나 늦은거긴 해
칼취업 아니면 27살이 정배인데 남들 27일때 혼자만 29임
1년 더 늦는다? 신입이 어떻게 30살 ㅋㅋㅋ
틀딱이라 불편하다 크흠
재수는 널렸고, 삼수부터 별로 없으니 재수가 마지노선 아님?....
저는 "과는 상관없으니..어느 대학만"이 더 신기합니다.4년 동안 하기 싫은 공부하는거 참 고통이고.취업 등 진로도 생각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