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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기도 귀찮은데 걍 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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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5
오개념없이 깔끔하게 커리탈수있는강사 ㅊㅊ 대성 메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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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할 때 국어나 수학은 각자 선택과목의 만표를 기준으로 계산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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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면접일 당일에 스토리 업로드되길래 뭐지 했는데 최저떨이었나봄... 아님 1차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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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논술합격기원 9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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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뭐할까 9
현역이고 메디컬 ㅈ망이면 과탐 뭐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화1이 잘 맞았는데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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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입시 좀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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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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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부탁드립니다 저도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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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까지 이런 메타로 가면 참 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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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ㅇㅈ 12
네... 기분이 몹시 꿀꿀하네요 그럼 그렇지 에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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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탐 원래부터 하거나 사탐런했던 애들 다 1등급이거나 만점이던데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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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현생보다이미지가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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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어문 vs 서성한 공 님들이면 어디감 가능하면 이유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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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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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안한다고 해서... 라이브 찾아봤더니 이미 마감된거같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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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기발표하고 최초합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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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어마무시하게 몰아치는 느낌을 받았음 윤사 사문 둘다 마지막에 답 몇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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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유충 재기해 7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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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20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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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겠지만 오늘부터 현생을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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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방의대 이월은 거의 지역인재로 가지 않을까요? 4
일반수시는 일반전형으로 이월될텐데, 지역인재수시도 일반전형으로 이월돼요? +지방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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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면안되겠죠..?ㅜ하 진짜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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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韓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스웨덴 국왕 직접 수여 [노벨상 현장] 14
(스톡홀름=뉴스1) 김일창 기자 = 한강 작가(54)가 한국인 최초, 아시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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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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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 왜안됨 9
걍 안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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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다들 재수하니까 16
크게 좌절할 필요 없겟죠? 하 내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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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기준 8월말까지 월~금 오전 8시~10시 언매위주로 국어+ebs 10시~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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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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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79점이고 단어도 잘 모르는 노베인데 누구 들을까요 이명학쌤 듣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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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로스쿨 0
저거뭐임뇨 시대 돈없다더니 저거만드느라 돈이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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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바로 부검당하겠네 공직 진출하고 싶었는데 바로 오르비 부검당할듯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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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진짜 대가리깨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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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분포표가 가로로 점점 길어지며 계산이 복잡해지는 걸 보며 뭔가 이상하다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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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똥의 모양과 맛에 대한 지적이고 심도 있는 토론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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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겜 2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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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엔 벌써 늦잠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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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들 머릿속의 옯인식 말고 ㄹㅇ일반인기준 진짜잘몰라서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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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4
삼수하면 인생 조지게 되는 길에 첫 걸음을 걷게 되는건가.. 논술 떨어지면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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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공부 잘하는 애들만 모여있고 성적 낮은 애들 무시하는.. 그런 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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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닷프로필인데 제 프사 대부분 볼때마다 씹덕프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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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남겠네요 즐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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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2083301/ 실시간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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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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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올마싯다 2
전 봉이좋은것같아요 저랑치킨드시면 다리 싹다 양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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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니 3
재밌겠네요 오뿌이들 얼굴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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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민상담.. 2
현재 삼육대 수시(이과)로 합격했고 올해 현역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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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생을 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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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단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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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비용이 보통이 아닐텐데 크규ㅠㅠ
진짜 병적으로 기억력이 정말 많이 안좋은거 아닌 이상 약대가 맞지 않나요 저는 그 성적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만약 고민하시는 이유가 그것뿐이라면...
진짜 이정도로 고민되는건 처음이네요 ㄹㅇ
만약에 공대쪽으로 꿈이 확실하시고 정말 하고 싶은 게 그쪽이라면 응원하지만
약대를 고민하실 최상위권 성적이시라면 약대가 아니라 그 수준의 공대를 가셔도 어느 정도의 이해력 암기력은 충분히 필요할 것 같아요. 고민하시는 이유가 약대가 안 끌려서라면 개인의 선택이지만요, 저라면 굳이 잘 본 수능 성적을 안정적인 조건으로 써먹을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리지는 않을듯
꿈이 공대쪽인거보다 서울대라는 이름값이 너무 좋아서요.. 약대라고 하고다니는거보다 서울대가 좀더 멋지기도 하고요
근데 이런걸로 제 인생을 결정하는게 멍청한짓이란걸 아니까 많이고민되네요
사람들 의견 들어보니 약대쪽으로 많이 기울긴하는데 시간많으니 좀더 고민해보고 정할깨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음 좋겠네요 근데... 저희 아버지나 주변 어른들 보면 그 시절 서울대 기공을 의대 성적으로 들어가셨는데 석사까지 따시고 임원 시절에 하셨던 일은 대부분 전공과 별 관계 없는 의사결정과 조직관리 라인타기셨습니다 만약 이런 인사업무가 더 적성에 맞으시고 서울대가 좋으시다면 그것도 좋은 결정이지만 보편적으로는 약대가 더 편하고 안정적인선택지는 맞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의대도 이해력 암기력 안좋아도 공부만하면 중하는감
공대 약대 다가봤는데 약대가 훨 쉬움 다만 양이 많음
애초에 약대가 그 정도 수준이 아님
배우는 내용은 어려울 지 몰라도 대부분이 개국약사 루트 타는데 개국은 학점 잘 따든 못 따든 아무 소용없음
그래서 경쟁이란 것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당연하게 공부 안 하는 학부생들도 상대적으로 훨씬 많음
제가 시험통과를 못할까봐 두려워서요 ㅠㅠ
외우는걸 못하는편이라
유급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문제 없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