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벽을 느꼈으면 어캄
그냥 현실과 타협하기 vs 될때까지 무지성 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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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공룡도 결국에 해내더라
결국(50년 뒤) 일까봐..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더 노력하기
재능이 부족하든 노력이 부족하든 결론은 이기려면 박치기임
굳이 이겨야할까요 ㅜ
라는 생각이 들면 안해도 되죠
누굴 이기겠다는 생각 말고 그냥 자신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전부인 거 같아요.. 공부든.. 다른 분야든
허황된 꿈은 버리고 열심히 살아봐아겠네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