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논 인문2 후기 아무도 안올림?
다들 시간 남기긴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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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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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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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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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하" "미응시" "일자찍기" "경제" "화2" 하고 수능샤프 받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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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원래 안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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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붙여서 인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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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질닥ㄱㄱ 선넘질받도괜찮아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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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표본분석해서 앞에 추합 제외하고 이런식으로 해서 4칸 붙는 분들 많나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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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 추천 4
과외생 중에 내년 수능 사탐런 한다는 학생이 있는데 어떤 과목을 추천하시나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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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공부 국어 수학 사탐(경제,정법) 이렇게 3과목만 3개월 팠고,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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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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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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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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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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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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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수록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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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탐 만점급인데 국어 3 4 받는사람(이런애가 있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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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교육적 게임 활용에 대한 예비 초등 교사의 인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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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도 문제 많이 풀어봐야하나 교사경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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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27,28,29,30 다맞기 저 올수65인데 뭐가 더 가능성있을까요. .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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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귀찮아서 집에 있는 참치나 까먹을까 하는데 걍 얘랑 콜라만 있어도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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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프면 대장암인가 머리 아프면 뇌종양 뇌졸중인가 근육 튀면 루게릭병인가 명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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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4가 진짜 얼마 없는거임 정답률 상위가 거의 2점짜리거든 그래서 45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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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opgg에 판마다 불운 불운 불운 되어있으면 내잘못은 아닌데 5
왜 못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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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컷 얼마로 잡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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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개념 강의 1
예비고3 기말 끝나고 방학까지 한 2주 좀 넘게 시간이 남아서 미적 개념한번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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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이 91이라는 놈이 나 미적이 84라는 놈이 나 ㅋㅋ 12
그 놈이 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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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공대는 불가능임 전전, 컴과, 화공 등등 인기학과는 서류에서 문과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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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마스시작함 0
진엔딩보고 움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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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과자 원탑 11
밀가루에 소금뿌린맛 이거 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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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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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부끄러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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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시켜 먹고 남은 코카콜라 1.25L와 곁들일 과자 추천 받아요. 1500원 이하였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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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3
정병호와 연등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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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오는 기능 없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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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잇 한 번 들었었는데 좋은진 잘 못 느꼈어요 필기 적는데에만 급급했던? 근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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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23학년도 정법 만점자가 말하는 올해 등급컷 및 잡소리 10
정법 과외는 정말 까다롭습니다. 왜냐하면 정법 과외를 하려는 사람이 없어 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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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1학년 + 9분위 + 국가근로 전적 o (24여름/2학기) + 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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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입장에서 배경지식이 있다면 어느 정도의 수월함을 느낄 수 있음 근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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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이랑 중국어는 조금 해봄뇨 많이 옛날이긴 한데 풀고 점수 올릴게요 아마 한문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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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지금 작년이랑 똑같아 보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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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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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메가 강민철T 강기분, 새기분 대성 김승리T 앱스키마부터 파이널까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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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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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vs 낙지 4
하나만 할까하는데 뭐가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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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 11
어디 됨? 제발 누가 좀 알려줘봐 재수해도 가능성 있는 점수임? 중경외시는 아예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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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풀어봤는데 너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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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맛 ㅈㄴ 없네 키리코 아나 관짝 갔나
다쓰고 30분남김
자기견해 뭐씀?
ㅋㅋㅋㅋㅋ 저도 봤는데 어느과 쓰셨나요?
저 사회학과요 ㅋㅋ
오호 시험 어땟나요?
전 사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보러간거긴 해서..
별 미련없이 보고 나왔습니다
자기견해 부분에서 최대한 창의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요
쉬워서 당황함…
자기견해에서 크게 갈릴거라고봄
다들 쉬웠던거같아서
자기견해 나름 잘쓴거 같아서 기대중이긴 한데 하… 아무래도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쫄림 ㅋㅋ
어떻게쓰심뇨?? 사실 도덕적 의무이냐 선택이냐는 그냥 이유만 잘 붙히면 상관없을것같은데 액수 정하는거에 가산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나)처럼 기부를 할 수 있는 능력(재산)이 있다면 하는게 옳다 라고 썼고 (다)에서 나온 공과,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낯선 사람들의 상대적 차이를 반박하는 식으로 썼음
기아 상태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이들과 우리의 공과를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고 우리가 기부를 한다고 해서 우리와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의 고통이 배가 된다거나 그들이 고통에 빠지지는 않기에 기아 상태의 사람들과 우리와 가까운 이들의 고통의 상대적 중요도를 따지는 것 역시 부당하다-대충 이래 썼던거 같음
액수는 우리가 기부를 해도 생활에 지장이 안 갈 정도로 기부 해야한다 정도로 간략하게 쓴게 걸리긴 한데
전
도덕적 의무이다/ 개개인의 상황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액수를 계산하여 기부해야한다 로 주장문 쓰고 공과/친분에 의한 차등대우가 부당하다는 식으로 반박한 후에
“(가)에서 기아구호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이 (나)와(다)사이 첨예한 의견대립에서 비롯된다. (나)의 견해처럼 대부분의 재산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전세계 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정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다)에서와 같이 감정적이고 때론 이기적이기도 한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효율성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그 어떤 인간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그 역할을 수행시켜야 할것이다. 인공지능에 의해 정해진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도덕적 의무로 정한다면 기아 해소를 목표기일에 맞춰 해결하는것 또한 가능해질것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초점을 거의 액수 규모 정하는거에 맞춰서 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