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논 인문2 후기 아무도 안올림?
다들 시간 남기긴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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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자지 33
잠들기조차 귀찮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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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술술 수리수리 마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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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생2 드가자 1
어 형은 설치를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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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6 26 수능 Last Dance 준비완료 4
07들을 밟고 대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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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나군에 겹쳐버려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둘 다 중간~낮공 정도면 어디 쓰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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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나 다 시 돌 아 갈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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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가이드북에 컴싸 마킹에 관한 얘기가 없는것 같은데 수험번호 마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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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대학 때려죽어도 안되겠죠 자유전공이랑 같이 유이하게 제2외 안봐도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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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의 리도 사실은 보리입니다 귀보리>*귀ᄫᅩ리>귀오리>귀리 의 변화를 겪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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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인문 계열 ㄱㄴ? 더 낮게 잡아야 하나... 상향 쓸 거면 어디 쓰는 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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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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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5수(군수)생들아 우리같은 미친 개새끼들이 왜 무서운지 알아? 물리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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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할려는데 강사 누구들을지 모르겠음 ㅠㅠ 생윤은 임정환 들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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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재밌음. 수능 공부든 대학 공부든, 각각 다른 재미가 있음. 수능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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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인데 작수 2뜸 국어에 시간 쓸 바엔 수학에 투자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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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빨하지 말자 씨발년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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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마트에서 세계 맥주 랭킹 순으로 사와서 마심 다 마신 건 아니고 몇 모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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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으로 수능으로 봐도 됨? 유전이랑 중화반응에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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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모의고사 10회분 5만원에 팔아요 시즌5 4회차,시즌6 6회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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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다메 다메요 3
이거 벌써 4년 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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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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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강기본 듣고나서 김승리 풀커리 탈려고 하는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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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민지와 랄선생님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테니 솔크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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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명 뽑는데 막판에 18명 더 들어옴 ㅅㅂ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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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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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부개열심히했는데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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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림그릴때도 학원에서 1등을 못해봤고 가장 잘하는 과목도 1컷이 한계고 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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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상황만되면 1
한번더하고싶은데 그럴여건이아닌게슬프다 그래도좀늘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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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44 노베재수생이에욤. 서울런 찬스로 3사패스 다 보유중 1.국어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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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먀먀 왜케 귀엽지 15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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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3백분위 93뜨고 미적 92 백97뜨면 진짜 좆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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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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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만 기다리고있는데 언제쯤 결과가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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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니가 수능을 보던 말던 별 상관없고 놀라워하지도 않는다.. 니가 살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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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만표 143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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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한문제가계속아른거리네 29번은예상범위에없었어틀릴줄몰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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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1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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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밈 1
5월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이 드립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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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형이 안 된다는건가? 가격이 더 오른다는건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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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비 전 무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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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계속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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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 여자친구랑 놀기로 했는 데 여자친구가 아직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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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같은 걸 몰라서 궁금해요 어느정도일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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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게 이상한건아는데ㅠ 수학 96 100맞으면 높2까진 커버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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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시간 자시나요? 수시 챙기는 고등학생인데 몇 시간이 적절한지 고민입니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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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할 사람도 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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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고속 0
지금 적정이면 나중에 떨어지더라도 추합 안정권에는 있을수있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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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맛없지않음? 8
왤케퍼마심뇨
다쓰고 30분남김
자기견해 뭐씀?
ㅋㅋㅋㅋㅋ 저도 봤는데 어느과 쓰셨나요?
저 사회학과요 ㅋㅋ
오호 시험 어땟나요?
전 사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보러간거긴 해서..
별 미련없이 보고 나왔습니다
자기견해 부분에서 최대한 창의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요
쉬워서 당황함…
자기견해에서 크게 갈릴거라고봄
다들 쉬웠던거같아서
자기견해 나름 잘쓴거 같아서 기대중이긴 한데 하… 아무래도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쫄림 ㅋㅋ
어떻게쓰심뇨?? 사실 도덕적 의무이냐 선택이냐는 그냥 이유만 잘 붙히면 상관없을것같은데 액수 정하는거에 가산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나)처럼 기부를 할 수 있는 능력(재산)이 있다면 하는게 옳다 라고 썼고 (다)에서 나온 공과,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낯선 사람들의 상대적 차이를 반박하는 식으로 썼음
기아 상태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이들과 우리의 공과를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고 우리가 기부를 한다고 해서 우리와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의 고통이 배가 된다거나 그들이 고통에 빠지지는 않기에 기아 상태의 사람들과 우리와 가까운 이들의 고통의 상대적 중요도를 따지는 것 역시 부당하다-대충 이래 썼던거 같음
액수는 우리가 기부를 해도 생활에 지장이 안 갈 정도로 기부 해야한다 정도로 간략하게 쓴게 걸리긴 한데
전
도덕적 의무이다/ 개개인의 상황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액수를 계산하여 기부해야한다 로 주장문 쓰고 공과/친분에 의한 차등대우가 부당하다는 식으로 반박한 후에
“(가)에서 기아구호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이 (나)와(다)사이 첨예한 의견대립에서 비롯된다. (나)의 견해처럼 대부분의 재산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전세계 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정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다)에서와 같이 감정적이고 때론 이기적이기도 한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효율성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그 어떤 인간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그 역할을 수행시켜야 할것이다. 인공지능에 의해 정해진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도덕적 의무로 정한다면 기아 해소를 목표기일에 맞춰 해결하는것 또한 가능해질것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초점을 거의 액수 규모 정하는거에 맞춰서 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