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쩌면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거는
주제넘은 바램이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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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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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패스 마이맥은 대성 마이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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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누가 예쁘고 잘생기래???????? 당신들 큰일난거야. 무려 날 돌아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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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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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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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고싶은데 10
늙은이라 힘이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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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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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언 한명 검거완료 21
티안나게 글쓴다고 생각하지만 눈에보인다는거임 본인 눈썰미가 말도안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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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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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유튜브 채널 보면서 개발자를 꿈꾼적도 있었는데 마크 모드 서버 열라고 몇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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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 부엉이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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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취향저격 미연시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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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탈릅하신분찔려서탈릅한듯 ㅇㅈ도봤던분인데 내가 장난삼아 "왜 여자인척함?"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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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시로 서성한 이상 갔다는 것부터가 정시에서 어느정도의 깨달음을 얻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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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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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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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근데 친구가 멍소리하지 말래요 근데 이게 진짠걸 우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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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얼굴로 인증하면 됨 유익하셨다면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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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술마렵네 나는 미성년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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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으로 16수능 기출인가? 토끼전 호랑이 물똥싸는 거 있는데 이것도 ㅈ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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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 전과 어디로할지 벌써 고민임 뚜렷한 방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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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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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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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 이후로 눈 쌓인걸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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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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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동탈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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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잠 내 생활패턴 우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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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하입보이요 이건 홍대랑 무슨 관련이 있는 거임? 이 밈이 홍대에서 나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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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고뱃이라 내 알바 아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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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전붕이로 25부터 32까지 존나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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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똥 똥 똥 그놈의 똥 똥 << 이새끼 생각하면 심란함 인생이 걍 내가 싸놓은 똥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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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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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추천해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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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는 제가 죽였구요 미적 공2선2틀 84점 백분위 예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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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사골 14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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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뭐하지 6
프사 없으니까 뭔가 밋밋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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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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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리부트 정상화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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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암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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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1
지금 시발점 수1 수2 하면서 쎈 풀려고 하는데 노베라서 그런가 b단계 굉장히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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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가능?? 8
백분위 국 87 수 81 탐 75 94 표점 합 368 저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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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을 수 있음? 뜨거운 삼수는 가고 남은 건 어쩌고 뭐 이랬는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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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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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 하는 사람들 봤는데 너무 하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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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님이에요? 퍼온거 아님? 내 얼굴이 싱기하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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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공부합 2
님들도하셈……외롭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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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공부장소때문에 고민입니다 ㅠ. 올해는 독재 다녔었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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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은근히 닮았음 ㄹㅇ
그래도언젠가는
행복해질수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너무억울하잖요
억울한데뭐어쩌겠음
내가해도되는게없는데
그냥자살하는게제일덜억울할듯
해도되는게없어도
언젠가는될수있겠죠
저는그냥그렇게믿고살래요
계속발버둥치다보면언젠가
단한번이라도행복해질수있다고
이제발버둥칠힘도없음
조용히죽음을맞이하는게
그러지말아요...
많이 우울하고 힘든 상황일 거 같아요. 그래도 분명 상황은 나아질 수 있고, 나아질 것이라는 점을 알아주시길 바라요. 분명 글쓴이 분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109에 전화하거나 문자를 해서 도움을 받아보세요. 상담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본인이 어떤 상황이 처해있는지 얘기한다는 것에 우선 초점을 맞춰보아요. 글쓴이분은 분명히 소중하고 행복할 가치가 있는 존재예요.
분명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아주세요. 글쓴이님은 행복할 가치가 있고,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는 존재임을 알아주세요.
109에 전화나 문자를 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많이 힘들고 무가치하게 느껴지시는 것 같지만, 글쓴이님이 소중한 존재임을 알아주세요. 일은 앞으로 분명 좋아질 것이예요. 도움을 청해보아도 괜찮아요.
지금은 절망 속에 빠져 계시더라도, 당신을 놀라운 길로 인도하시기를 바라는 하나님이 계세요. 왜 이런 상황과 감정에 빠지게 되었는지 속상하겠지만, 우리의 모든 허물에 대한 대가를 치루어주신 예수님,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아들이 계세요. 글쓴이님은 사랑을 받을 수 있으신 분이에요. 지금은 모두 무의미하게 느껴지시겠지만, 글쓴이님을 생각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존재가 분명히 존재함을 알아주세요. 일은 분명히 나아질 것이에요.
109에 전화나 문자를 해서 이야기를 꼭 나눠보시기를 바라고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꼭 받아보시기를 바라요.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도움이 안 된다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보세요. 글쓴이님은 분명 행복해질 가치가 있고, 행복해질 수 있는 존재임을 알아주세요. 많이 힘들게 느껴지시겠지만 도움을 청해도 괜찮음을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