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 망한 03년생 착잡하다
군대도 안 갔다와서 미칠 것 같음
무슨 자신감에 4수를 한 건지도 후회하고 있음
차라리 대학 욕심이 없었다면 좋았을 걸
시간 박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짐
4수 망하면 고등학교 한번 더 다닌거나 마찬가지인데
죽고 싶음 정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헌혈 무사히 완료 26
-
노동의가치를저하시키고 사회에는일절도움안됨 그냥갑자기코인하다가 그런생각이듬
-
놀이터에서 음란행위는 18
왜하는거냐;; 안보일줄 알고 하는건가 다보이는데
-
경희 스나 22
경희 스나 평백 87인데 어떻게 생각함
-
선착순3명 만덕 20
역 지하9층으로 집합
-
막 24세전에 애 3명일시 원하는 대학선택권
-
고속기준 누백 15
고려대가3.95-3.98 연세대가3.70인데 이정도면 자연대 붙을만한가요??
-
설대식 378.2점 15
설대 아무곳이나 지를까 고민중인데 추천받음
-
굳이 그래야 할 필요가 있을까
-
선착순 2명 15
천덕씩 추합 불가
-
부모님 둘 다 공무원이신데 다자녀 국장 나올까요? 11
다름이 아니라 부모님께서 곧 퇴직이시고 제가 공부하는 거까지는 지원이 가능하신데...
-
아이브 레이는 모르겠다
-
과탐 잘본 경쟁자가 있다면 가산점만큼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
제도를 많이 만들어야함 대학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다봄 아이랑 학업 병행하기...
-
그러면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청소년 음주가 특히 더 해롭기 때문에 금지시키는...
-
ex) 우리대학은 수학 체감난이도 반영을 위해 1컷을 84점이라고 가정하고...
-
국숭세단 중 한 곳 재학 중이었고, 6월에 공부 시작해서 가채점 기준으로...
군대부터 ㄱㄱ
카투사나 공군가서 함 더?
짜피 4수 쯤이면 어느정도 실력은 있으시지
않을까요
카투사나 공군을 바로 갈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사실상 5수나 다름 없어져서 답이 없네요
저도임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도저히 해결책이 생각이 안나네요
어차피 공익이라
스택좀더쌓으면서 일단 할듯
저도임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도저히 해결책이 생각이 안나네요
복학하고 빵꾸난 학점 떼우기 vs 부모몰래 취업 ㅈ박은 높은학교 낮과 써서 전과하기
지금 이 선택의 기로에있음.. ㅋㅋ 일단 성적나오고 제 운명이 정해질듯
미필4수는 개오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