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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가는중이에요 20

처음이라 너무 무서움.. 

대대상근 등장 28

그래도 출퇴근이잖아 한잔해~ 

09년생 여르비 등장 19

뀨우 

지금 두통이랑 복통 너무 심한데 집 가도 되려나 25

집 가서 아예 쉴 건 아니고 국어 몇지문이랑 수학 뭐뭐 할거는 가져가서 쉬면서 할... 

소신) 남자 키 170 못 넘으면 바텀 게이 해야한다고 생각 17

저메추좀 

20대 갈아넣는다는거 14

정확하게는 20대니까 갈아넣을 수 있는거임 30대면 갈아넣지도 못하더라 적당히 인생... 

재수비용 장기매매 13

우리집은 가난한편임 그래서 이번에 진짜 잘봤어야했는데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영어를... 

여러분 단과 다녔을 때 15

조교가 좀 마음에 든다 / 오 괜찮네 싶었던 게 어떤 게 있으셨나요 외모 말고 좀... 

삼성전자 현직 질문받아봐용 13

수능치느라 고생하셨고, 남은 입시도 파이팅하세여 

솔직히 덕코 10만덕이상있으면 옯창아님? 12

ㄹㅇ 

내년에 제2외 신청하실 현역분들은 무조건 9

한문입니다 아셨죠 제2외국어 내신때 했다?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한문입니다... 

이거 서성한 가능한지 봐주세요.. 10

공대 희망하긴하는데 일단 서성한 가능할까요ㅜ 

영화보러가야징 9

재밌겠다 

한시간을 쳐늦네 10

오면 한 대 때려야겠다 

요즘 왜케 잘 서지... 12

흠... 

관독에 질질 짜는사람 됨 12

아파서 집 가는게 왜 이렇게 억울하지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자고 마음 먹고... 

Cpa볼지 수능볼지 조언좀요 11

수능만 ㅈㄴ 봤는데 생각하는 힘이 점점 딸리는것같네요 얘도 이제 역량의 한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