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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작년 이맘때 사탐할걸 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올해도 물리중임
23당하면 그런생각 사라집니다
전 언매 해놓을껄 이생각 하고 있음...
저 23수능 화작이였어요 90몇점인가 맞고 2인가 떴음
그러고도 화작을 왜 생각하시는...작년 언매 용자례랑 화작 불인거 보고 아 이제 표점 맞춰주나 했어요
6911 원점수 합 300점인 친구도 화작이였고..
ㅇㅎ
대신에 화학 ㄱㄱ
이라는 나쁜말은 ㄴㄴ
그걸 또 당해? 그걸 또 당해?
근데 올해 언매 무난하면 이걸 튀어서 개손해보네 ㅋㅋ 할까봐 버팀 ㅠㅠ
화작이 쉬우면 다 맞으면 되고 화작이 어려워도 다 맞으면 되지만.. 언매가 어려우면...
언매가 어려우면..전 화작해도 왕창틀릴거같음
근데 언매는 공부량이 많으니까 뭔가 기분이 더 나쁨., 3개틀릴거면 언매 공부 왜했지 이런 느낌
와 저 그럴까봐 언매 공부 안했음
샤이누나 언매 만점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네요화작 선택자인데 언매할걸 후회중입니다 ㅠ
17분 써서 언매 3틀 하고 똑같은 생각중
장지문 젤적은번호로 밀어서 하나 맞추고 5분 버는거 괜찮은 것 같음
근데 화작도 어케보면 양날의검이라
맞는말씀인데 파이널에 언매만 몇시간씩 하니까 손해 보는 기분이 크네요 ㅠ
그것 때문에 전 닥치고 화작이긴함 ㅋㅋ
그래도 수능언매 다맞고 꺄르르 웃을 샤이
상상만해도 좋네요언매 시간단축론 <- 진짜 ㅈㄴ 패야함
올해 6월인가 지칭어 생각하면 그게 말이 되나 싶어요
24수능 이새끼가 그냥 문제임 ㅋㅋㅋ
진지하게 화작이 더 빠름 ㅋㅋ
걍 화작이 개꿀임 뭔가 심리적 안정감이다름 언매보다 속도도 잘나오고 작수때 언매 지문형 현장에서 본게 ㄹㅇ 씹재앙이였음
그냥 언매는 화작보다 컷3. 4점 낮다는 전제로 한문제 더 찍을거리 생기는 느낌으로 운영해야 좀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