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신은 있는데
그냥 인테넷의 수많은 '수능날에만 넘어짐'때문에 정말 내가 뭘 어찌할수없는 인비져블 썸띵땜에 망할거같아서 무서움
사실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피상적으로 접근되는게 제일 위험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원인이라하면 현장의긴장감정도밖에 없겠죠?
그냥 페이커식 명상으로 경기전에 푸는루틴, 유형별접근방식, 꼬였을때 상상해서 이미지트레이닝해야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인글 좋아요가 안눌림.. 다중계정도 아닌디 이메일로 문의해야하나요
-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행운을 빌어요 !
나는 인비지블 섬띵때문에 수능날엔 개잘볼거같은데
ㅎㅇㅌ
저도 방금 그생각했음..
커하 아니여도 되니까 갑자기 처음보는 성적만 안나오면 좋겟음..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