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현역인데 국어가 이번 369모에서는 전부 4초 떴구요. 집에서 치면 6까지도 한 번 떠봤어요(급하게 푼 기분). 하지만 집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 재고 풀면 운 좋을 때는 기출 2까지 뜨고 3도 뜹니다. 실제로 모의고사만 치면 시간에 쫓겨서 와다다 읽다보니 틀리는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ㅠ 비문학-화작-문학 순으로 풀고 있고 수능 날 되면 더 시간이 부족할까봐 마음이 급해질 것 같은데 그냥 시간이 부족해도 천천히 풀어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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