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시는 분들 컴온
무한 질문 받아주실분?
Q1. 지금의 성적을 만들어준 근본적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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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눈 좀 붙이고 수업 끝난 후에 공지사항 올리겠음요. 공지사항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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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도야 미친 1
ㄹㅇ 세종대왕님인가 ㅈㄴ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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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사회,경제:아웃소싱->국제적으로(오프쇼어링)+경상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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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에서 윤도영 아니면 만점 힘들 정도로 절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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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행위의 발생과정에서 나타나는 상호작용에 주목하는가? 에 맞는게 차별적교제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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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망의 첫 수능 이후 의과대학 성적과 수능 성적의 상관계수를 내본 논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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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한다 하면 개념 얼마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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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0
다들 평안한 밤 되십시오. 소등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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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왕창 빌리고 샀는데 시간 순삭이넴 글고 안 유명한데 재밌는 책 발견하면 좀 짜릿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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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에 아직도 있는게 소름이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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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소유의 □□ 상가를 임차하여 창고업을 운영하고 있는 B는 미성년자 갑을 적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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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아파ㅓ 일찍자고 이제 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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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서 마지막 일주일동안 생윤 커리 하나만 더 듣고 마무리하고싶은데 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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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X같아서 많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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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정법 둘 다 문제스타일이 굉장히 물화생지윤리사문역사에 비해 마음에 듦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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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몰빵 4
누가 이기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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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입니다 3
지금 현재 10모 백분위 대략 99 초반이 떳는데 고3되면 어느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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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현장에서 볼 생명, 언매, 수학 개념 정리 자료 있을까요? 0
종이 몇장 정도 분량으로 생명이랑 언매, 수학만 있으면 될 듯 한데 혹시 이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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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맨틀 뚫고 내핵까지 들어가는데 그냥 기출 복습이나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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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니면 나한테 말걸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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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대학도 학과도 딱히 없는데 수학이 오를것같은데 자꾸 안오르고 국어성적이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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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면개추 1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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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잡담하실분 4
못 잘 거 같음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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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0
화났다가 재밌다가 괴롭다가 즐겁다가 힘들다가 신나다가 롤러코스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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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제외(이미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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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독서언어매체수1수2확통영어정법사문너무지겨워이삶을끝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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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열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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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크게 먹으면 두 젓가락 정도 나올 양인 듯..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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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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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어본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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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9
귓불도 아팠는데 아웃컨츠나 귓바퀴는 무리인걸가... 스트레스받으면 왠지 뚫고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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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LEET 솔로우 경제성장 모형 2311 기초대사량 2211 브레턴우즈 모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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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 신이시여 2
나를 잠에 들게 하소서 오늘도 양 세기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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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2
잠 늦게 잘 때마다 배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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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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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311 게딱지와 2211 브레턴우즈의 추론은 결이 같다고 생각 1
둘다 거기서 막 화살표 치고 그런거 보다 지문 예시 끌고와서 처리하는게 훨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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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18시간 안 자는 게 기본이었고 많게는 24시간까지 새는 거 기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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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7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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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빼고 다 1등급인데 듣고 가야할까요? 키스로직만으로 abps체화 할 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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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극복법 9
과거 생각나거나 지인 마주칠때마다 심장 두군거리고 숨이 안쉬어지는데 어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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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 사문만 되면 이제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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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선택과목 0
정시 사문세지 조합 어떤가요 윤리 안맞아서 세지로 갈아타려하는데 흔한 조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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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할 정도는 아기세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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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是他非 厚顔無恥 疊疊山中 2020년 그대로 복사에 붙여넣기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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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존X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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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 없는 생각 동경만 한다 사랑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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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을 주도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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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회수 30부터가 와이파이 한 줄이었던 거 같은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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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8
목아프다..설마 감긴가 안되는데 옯끼야아아아악
메타인지
메타인지를 인지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만점을 받으려면 결점이 없어야 하니까...
결점이 없어야함을 알았다는 것은 지금 결점이 있음을 알았다는 것인데, 메타인지가 그 시점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런 결점을 앎 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만점이 아니면 결점이 있는 거죠
학업적으로든 운영적으로든
그렇다면 대부분이 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결점이 있다는걸 알아차림과 그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실행 사이의 간극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간극을 어떻게 채우셨나요?
목표에 대한 강한 열망과 자신감과 확신
그 목표는 언제 어떻게 수립되었나요?
한 번 사는 인생, 한국 최고 대학에 가보자는 생각이 고1때부터 들었네요. 고2~삼수까지 과탐 투과목하고 삼수끝에 결국 갔어요. 몇 번을 도전해도 결국 해내고 싶은 목표와 그 목표에 대한 열망이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수까지 오랜 시간 수고하셨군요..
그런 열망은 어디서 찾아온걸까요? 왜 하필 노력의 대상이 대학이었나요?
다른과목은 잘 못하고 수학만 잘하는데 한때 수학에 미쳐있었습니다. 눈뜨면 수학부터 풀었어요
수학에 미치게 된 가장 처음의 기억은 언제였나요? 저도 어릴 때 수학 엄청 좋아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