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갈수록 명문대는 커녕
에휴 씨발 걍 학교나 대충 옮길정도로만 치자<<가 되어버림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서 이게 더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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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근육통 심각하네..
학교나 대충->최소 건동홍임ㅋ
ㄹㅈㄷㄱㅁㅊㄷ
제 더프수학점수를아시나요
저도 비슷했는데
오히려 긴장 풀고 보니까 커리어하이 찍었습니다
안좋은방향으로..
정보)건홍 컴공은 백분위 90은 되야 간다..
오히려 마음편하게 먹어서 실력발휘+운 따라주ㅜ서 진ㅋ자로 명문대 가능
나도 걍 수능 망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마음이 편해야 오히려 잘봄
난 돌아갈 학교 있는데~ 마인드로 수능볼 예정
학교 맘에 안드시나요
혀녀기라 돌아갈 대학 없어서 울었다
나가라 넌
현역은 한번더 해도됨
수능은 마음편하게 볼것
개츄크레용
저도 한급간이라도 올렸으면 좋겠음
그래도 전 불안한게 좋더라고요. 작년에 군수랑 ㄹㅇ 중1내신 치는것마냥 마음 편했는데 수학 점수가ㅋㅋ..
저도 서울대는 커녕 걍 서성한이나 가야겠다~ 하는 생각 듦 요새 ㅋㅋ
기대도 사라지고 점수도 작년이랑 큰 차이 없고..
옮기는거도 힘든데 어캄;
주제파악 못하고 쌩재수 안 한게 계속 후회됩니다
개츄
원래 수능은 잘 보는것보다 덜 안망하는게 중요
그거 모든사람이 다그럼
통한의 개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