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후회라는게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음
솔직히 흥미고 뭐고간에
난 결국 뭐든 내가 재능있고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직접 겪어봐서 내 한계치 빨간약 직접 먹어보기 전까지는
그게 와닿지가 않아서 자꾸 최상의 상황만 상상하게 되는 것 같음
공부길로 안들어갔으면 내가 이렇게 빡머갈인거 모르고
아~내가 그때 공부했으면 진짜 잘했을텐데~이러고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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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형 말로는 수능에서 가장 도움 되는 건 영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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