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1,2회 풀어본 느낌
정도로 풀어도 계산 꽤 많은데 방향 잘못들면 계산에 깔려 죽는게 아주
작년 수능같고 좋네요.
미적은 작년 수능보다는 조금 풀만한 느낌입니다. 재작년 30번마냥 어려운 문제는 없지만 그렇다고 마냥 좆밥은 아니네요. 발상이 쉬우면 계산이 많아서 시간 관리 연습에도 좋습니다.
공통 킬러들은 김현우가 항상 주장하듯 내가 해야 하는 올바른 생각을 떠올린다면 길이 보이도록 설계 되어 있어서 태도 점검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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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어법, 번역체 - 안 나올 것 같지만, 나올 수 있는 것. 4
안녕하세요~ 국어 모의고사 모아서 보내드린 karione입니다. 이번엔 한 번쯤...
봉투가 너무 예뻐서 고히 모셔뒀습니다. 디자인 멋져요
감사합니다 시즌2도 예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