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느낀 연논 포인트(?)
두개정도 기억나는데 하나는
A랑 (가)가 상충되긴 하지만 둘 다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원리를 바탕으로 도덕적 행동을 행해야 한다고 본다는 점이 공통점으로 도출됨
두번째로는 도표 문제에서 일상생활 즐거움이었나? 그걸 (가)의 경향성 개념이랑 동일하다고 보면되는..
어케보면 포인트가 아니라 당연한건데 나만 늦게 보엿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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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거주하시면서 독서실 램프다니시는 분들 6시 독서실열때 12시 문닫을 때...
동감!
(가)랑 (a)랑 둘다 보편화 과정 거친다 뽑는게 중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