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4-10-02 23:07:41
조회수 1,963

개새끼가 짖어도 기차는 예정대로 출발한다.

게시글 주소: https://cuttingedge.orbi.kr/00069357697

그렇듯 어김없이 내일의 해도 반드시 뜰 것이다.


수능은 다가온다. 늘 그랬듯이.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