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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빙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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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부 인증 7
어제 모고는 헬에 헬에 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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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수준임 사탐으로치면 goat에 속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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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0점 ㄹㅇ 뭐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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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파장에 따른 복사 에너지의 세기<---얘 뭐에여? 3
복사에너지의 세기 관련 그래프가 플랑크 곡선이나 광도 나타낼 수 있는걸로 앎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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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야 빨리와라 0
내일 학교에서 풀어야한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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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악귀라 11
다행히도 1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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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고파 0
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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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음성도 계산할때 AB2라는게 있다고 해여 전기음성도 계산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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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받는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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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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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유전알고리즘, 적합도 함수가 정해진 진화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신경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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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여일에 7
긱사 다니는데 일요일에도 공부하는애들 보면 신기함 다들 일요일엔 공ㅂㅜ 얼마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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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ㅊ 빙고 ㅇㅈ 17
살았다살았다살았다살았다살았다 그런데 화장품 기준이 뭔가요 토너 로션 선크림이 다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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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찍고 틀렸는데 3도 성립되지 않나... 가장 적절한건 아니라서 그런가 ㄱ이 분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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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키부츠 재밋네 3
ㅎ.ㅎ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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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빙고 2
둘레 차이 20 이상 해당되는데 이거때문에 넣입못해요 님들은 복받은줄아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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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 질문 12
공부하다가 담타가짐? 식후땡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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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악귀 빙고 해봄 12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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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판타지만 주구장창 읽었던...묵향, 비뢰도같은 대표작은 물론이요 친척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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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배워도 문제푸는데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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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의 1번 선지 황매천은 시대 현실에 초연한 덕분에 시적 성취에 성공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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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점수 6
언매: 93점 확통: 88점 경제: 50점 사문: 45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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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에서 실수로 주문한 것보다 더 넣은 것처럼 하고 실수로 더 넣었는데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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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면 안 되나요 지금같은 서바기간에 다리떨고 머리긁고 손바들바들떨고 펜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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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험생활은 시간이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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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든 생각인데 뭔가 상당히 좆된 느낌임 살자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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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릴적부터 잡다하게 생물이나 물건에 대한 정보를 열거하는듯한 글을 좋아해서 참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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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악귀 빙고 5
휴 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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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때 진짜 8
딱 20분정도만 깔끔하게 자고 일어나고싶은데 그게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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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또 ㅈ박았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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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5 9덮 40 수능 때까지 오리온이랑 실모 풀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시 기출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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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앱 써봤는데 12
생각보다 재밌네 먼가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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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때 20점대였는데 많이 늘었네요 ㅋㅋ 이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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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설 치면 1
60점 중후반 나오는데요 사설을 하는 의미가 있나요 ㅠㅠㅠㅠ??!? 브릿지를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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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기이이잇 5
응히잇…응곳…망가져버려엇…❤️머리에 지식이 넘쳐나버려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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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고3이 그거 땄다는데 세상물정 몰라서 어느정도인지 가늠안되는데 지방직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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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1회 쉬운편인건가요...? 14, 21, 22 빼고 다 풀렸는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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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빙고로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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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3 다까봐도 없는디 이건 뭐 따로 사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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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예했노.. 이래놓고 3월부터는 학교간다고 열품타 안한게 유머 스터디콘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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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4
님들 국어 수특이랑 수완 독서도 해야대여? 문학은 이제 슬슬 시작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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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큰일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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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은 1학년때부터 9모까지 백분위 98~100 왔다갔다하는데 사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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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더프 2
국어 (공2 언1) 93 수학 (의문사 ㅂㄷㅂㄷ) 72 영어 91 생윤 50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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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한 작품에 진심어린 애정을 품어본 적 있나요? 64
저는 애정이라고 불러야할 지는 모르겠지만...베르세르크라는 작품에 큰 영향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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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할거에요 5
하기 싫어요
약간 성의없는 느낌이 없지 않지
아니 ... 너 원하는대로 하라고 보낸게 왜 성의가 없는데 ..
내가 ~ 해 라고 해도 지멋대로 할꺼면서
음 뭐랄까 내 딴엔 고민이 돼서 보낸건데 친구가 그냥 니맘대로 하라 하면 그냥 귀찮아 하는 거 같아서 뭐라 답해야할지도 애매해지고 좀 머쓱하긴 해요 전..ㅎㅎ
.... 아니 밥 뭐먹을까에 너 맘대로 해 보냇다가 어색해진게 난 이해할수가 없ㄷ..
근데 미안하긴하네
아 ㅆㅂ 팔취
"이딴걸로 말시키지말고 너 알아서해"랑 동치
고칠게 응응
‘너 맘대로 해’ 라는 말= 귀찮아서 저렇게 답한다고 받아들이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아니면 같은말이더라도 조금 다르게 표현( 넌 어느쪽이 더 끌려? 더 땡기는 쪽으로 가봐!) 하면 상대방이 상처 안 받더라고요
이거 ㄹㅇ
같은 말이어도 너가 더 마음가는 쪽으로 해봐 이렇게 오면 더 좋더라고요
아 진짜 너 원하는대로 해 이 생각으로 보낸거지
그게 귀찮아서는 진짜 아닌데..
애초에 귀찮으면 읽지도 않음
근ㅇ데 약간 성격? 성향차이가 맞는거 같긴해요
비슷한 엠비티아이 가지신 분들은 별 생각 없으실수도
기분이 나쁘다 보다는 상대도 할말이 없어서 반응이 좀 그랬던 거 같아용
그래서 나 햄버거 먹을까? 하길래 그랭 이라고 보내긴했음 ..
어엇 그쵸 무슨 의미로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저도 알고 있어요!
당연히 귀찮지 않기에 답장을 하는거지만
저 말을 진짜 ‘내가 귀찮아서 지금 대충 답변하나/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반응이 시큰둥하나’ 이렇게 받아들이는 분도 계셔서 그거 알려드린거에요!
성향이 너무 달라서 같은 A를 말해도 다르게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그럴수있겠네 .. 친구가 90프로 f엿던거같은데
상대가 내 말을 따르고 안따르고를 떠나서 어쨌든 내 의견을 물어본거니까 적어도 내 생각이 어떤진 말해줄수 있다고 생각해용
상대 입장에전 좀 성의없게 느껴질순 있다고 생각들긴하는데 쫌생이 아니고서야 그런 사소한거 가지고 상처받진않을듯
하 .. 진짜 미안하긴한데 이게 미안해하기도 그렇고
난 선 그을 때 그렇게 말함
님이 이감풀가요 상상풀가요 했는데 님 맘대로 해요 라고 오르비언들이 댓글단거랑 똑같음
이건 성격의 차이라기보다는 말투가 문제인듯 난 잘모르겠어서 너 하고싶은대로 해봐바 라고 만 바꿔도 의도된바가 전달될뿐더러 기분도 안나빠하실듯 상대쪽이
이게 전화하면 절대 안그러는데 글자 그대로 읽혀서 그런것같긴해요 ,, 고쳐야겟네
텍스트로 대화하다보면 뉘앙스가 없어서 딱딱하고 거칠게 보일 때가 많음
어른들이 괜히 뒤에다가 ~ ^^ ,,,, 하는 게 아닌 듯
에반데
다 그런생각함
그냥 물어보면 내가 뭘안다고 나한테 쓸데없이 물어보지 생각들긴한데
그냥 예의상 말은 해줘야죠 기분나빠할 수 있으니
제가 친해지면 더 이성적이라서 그랫나봐요 ,, 아주 단단히 고쳐야겟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