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험이 고시 꼬라지 난건 맞는듯
3년으로도 국평오 머갈론 단 한톨도 못고임
대입이 이정도로 똥물 들어찬 지옥판인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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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부터 시대인재 라이브 들으려는데 낮은 2등급한테 어떤 강사 분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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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맞추기가..... 시간 맞춰 23수능 풀려했는데 걍 풀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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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3 88 이해원 파이널 0회 100 국어만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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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로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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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뭐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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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없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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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순댓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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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올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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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만 봤을땐 뭐가 더 고난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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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따ㅎ 3
셀프요아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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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평가원 시험으로치면 몇번대 난이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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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가 누굴까요 14
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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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vs 일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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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같은거 풀면 80점대 70점대로 수직낙하하는데 기출 한번도 안 풀어본 거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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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쟁쟁한 도시들이 정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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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황님들 1
실모 해설에서 얹고 -> 언ㄷ고 (음절의 끝소리 규칙) -> 언꼬 (자음군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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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질문글 이렇게 쓰니까 2분만에 반박하는 답변 3개 달림 ㅇㅇ수준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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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만표 줄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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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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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표도시 7
여긴 좀 쟁쟁한 도시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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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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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6-5 95였는데.. 이감 6-8 7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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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9 66점 설맞이 2-1 65점 지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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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표점빨 좀받자
님 삼수였음??
삼수하고도 최하위권 전전중임
국어점수 분포 보시면 일반머갈 아님
일반 이하는 맞는듯
다른 전문직 시험도 다 고여가는거 보면 참
이것도 ㄹㅇ 소름돋던데
리트도 매년 응시자 증가하고, 옛날에는 잘 알지도 못하던 감정평가사도 떡상하는 거 보면 그냥 취업이 디지게 안되니까 다들 자격증에 목메가는 거 보면 나라가 진짜 좆된거 같긴 하고
전문직 아니면 칼퇴직 디스토피아밖에 안보인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거같음
한약사가 제일 신기함
약사에 비해서 파트타임도 후려쳐지고 한약도 100개밖에 못하는데다가 개국도 반쪽짜리인데 여기까지 올라옴
애초에 이제 들어오는애들은 이공계기만 하면 취업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텐데
취업하는거랑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거랑 난이도가 천지차이니 참
수능판, 고인물 파티..ㄷㄷ
ㄱㅁ
ㄱ?ㅁ
님 생각보다 님은 고여있음.
하위권 맞음..
대략 등급대가 어찌되시는데요
23512
영어는 그렇다치고.. 하위권은 아니신듯
내용이 불충분했다면 죄송합니다. 점수로 아직 나타나지 않은 그동안의 경험과 깨달음이, 작성자님께서 자각하는 것보다는 더 두터울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다시보니 하위권이란 말을 좀 잘못썼네요
대충 각잡고 하는 인원 중 하위권 정도의 의미인데..
온 시험의 고시화..
그저 정상화 goat
전문직 아니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듯 하고
의외로 메소팔아 쌀사먹는게 괜찮은 일자리일지도
오토 ㄷㄷㄷㄷ
+채굴충
쌀쌀쌀쌀쌀쌀을팔아
역시 올해 육사에 가야겠어
ㄱㅁ
취업이 넘 힘들것같아 ㅠㅡㅠ
박는거 보면
차라리 일본입시판이 이것보단 낫지않나싶기도
그건 동경대씩이나 되니까 그런거고 보편적으로 N수 안 하는 분위기라던데 취업할때도 N수 출신 차별 더 심하구요
사실 삼수안에 의치한약수중 어디라도 가면 잘하는걸수도 ㅋㅋ
죄다 근처도 못가서 ㅈ될예정
이거 보고 5년 박기로 했다
설뱃이면 1년컷임 ㄱㅊ
군대에서 2년이 공짜인데 못 참지
그만큼 미래에 대한 예측 불확실성이 증대된 시대기 때문..
하나 같이 목숨 걸고 라이센스 따려는 이유도 결국 안정성 때문임
어쩌면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작금의 현실 속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아직 귀여운 수준입니다...ㅋㅋㅋ 중국 가오카오나 일본 최상위 입시제도만 봐도 절레절레죠.
싱가폴이라던지... 심지어 필리핀마저도 상위권 대학은 피터집니다
서양쪽은 시험 점수보다 좀 다양한 방면을 평가하는듯 하지만...
다양한 방면(부모의 재산, 직업, 사회적 명성)
일본 중국 입시제도는 합리적임 한국은 ㅅㅂ 정시에 내신 넣고 ㅅㅂ
수능은 이제 메디컬 고시가 맞따 ㅋㅋ
최상위권 썩은 농도는 그냥 옛날 사시 행시 생각해야할듯.. 이게 중졸들이 보는게 맞나
인도랑 중국은 이거보다 더해요
걔네는 ㅇㅈ
걔네는 인구가 많아서 진짜 치열하던데... 중국 가오카오 응시인원 1300만명 ㅋㅋㅋ 이건 뭔...
그래도 아직까지 서성한은 갈 만 합니다
아니 근데 연고공 메이저과부터 의치한약수(+한약)이랑 입결 겹치기 시작하는 구간이라 ㄹㅇ 서성한까지는 아직 갈 만해요
메디컬 노리는 사람들은 메디컬 아니면 +1 박는 사람들도 많은지라
우리나라는 진짜 귀여운 수준이 맞긴 함 ㅇㅇ
그리고 5수를 박아야 하나? 생각보다는 ‘중학교때부터 더 열심히 달렸어야 했구나’라는 생각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맞고
그래도 하면 늘어요. 파이팅
근데 그런생각은 자기자신한테 무슨의미가있나요
이걸 보니 서울대 의대권 내신과 수능 국수탐탐 만점권을 이루고 Deet전국 80등과 CPA 2차 합격을 각각 3달만에 끝낸 시험의 신 강윤구가 새삼 대단해 보이네
이거보고 9수 박기로 했다
내후년도 교육과정바뀐거로 보면 그땐 얼마나 더 고이려나 ㅋㅋㅋㅋ
이미 많은 선진국들도 의대 진학률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유럽쪽. 그냥 전 세계적인 흐름인것같습니다
걍 아시아 선진국들 공통점임 중국이나 싱가포르는 더 심함
면허, 자격증 있는 전문직 메리트가 엄청 크다는걸 알기에 시작했음 ㅜㅜ
어떻게 단 두줄로 내 마음을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하지 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
블루칼라로 눈을 돌려라
근데 맞말이긴함 ai로 대체될 위험 가장 없을뿐더러 블루칼라행님들 약코가 진짜 개오져서+유교사회
인식은 낮은데 실제론 좀 다른직군이라 생각
전세계적으로 다 그런것 같음...
작년에 약대온게 신의한수다 그나마
취업을 못한다기보다는 사람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고 눈이 너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