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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Hoc [11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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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드시요똥을 · 1172091 · 09/06 20:10 · MS 2022

23이 표현상특징이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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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드시요똥을 · 1172091 · 09/06 20:10 · MS 2022

기억이안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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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Hoc · 1162727 · 09/06 20:11 · MS 2022

(나)의 화자는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고 있다 대충 이런 선지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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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드시요똥을 · 1172091 · 09/06 20:12 · MS 2022

아아 근데 솔직하게 9평 문학 먼가먼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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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 1283268 · 09/06 20:12 · MS 2023

태반도 엄마뱃속에 서있다는게 아닌데
태반은 이해 다들 잘하던데
생가는 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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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Hoc · 1162727 · 09/06 20:17 · MS 2022

태반은 "나의 태반으로 돌아왔으나"라고 화자가 말했고 비유라는 걸 알만하니까 그런데 생가는 누가 봐도 회상장면 안의 공간이라 느낌이 다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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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 1283268 · 09/06 20:21 · MS 2023

물고기네 방이 한눈에 훤했다
나의 생가 같았다

이 부분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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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Hoc · 1162727 · 09/06 20:24 · MS 2022

"나의 생가 같았다"가 내가 지금 생가에 있다는 의미가 아니니까 오류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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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 1283268 · 09/06 20:11 · MS 2023

태반 생가 어쩌고 문제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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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 미치자 · 1167046 · 09/06 20:20 · MS 2022

이래서 항상 먼저 물어봄
너혹시 틀렸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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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Hoc · 1162727 · 09/06 20:25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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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NAT'L UNIV. · 1280585 · 09/06 20:26 · MS 2023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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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Hoc · 1162727 · 09/06 20:28 · MS 202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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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e_ · 1051936 · 09/06 20:35 · MS 2021

위에 태반 답변과 같은 맥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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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e_ · 1051936 · 09/06 20:44 · MS 2021

그리고 생가에 있지 않아도 저런표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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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Hoc · 1162727 · 09/06 20:45 · MS 2022

저도 이제 무슨 맥락인지 알았는데 제가 현장에서 풀 때랑 오류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저렇게 생각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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