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조건 해석에서의 국어.
수학 조건을 해석할 때 일상생활에서와 같이 주어에 집중해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만 바꾸면 좋은 풀이를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위 문제에서 주어진대로 주어에 집중해서 조건을 해석하려 한다면 저 복잡하게 생긴 두 점의 좌표를 지나는 직선을 구하고 이 직선이 원점을 지난다는 것으로 방정식을 구성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하지만?
조건의 주어를 세점으로 바꾸어 세점이 한 직선 위에 있다.
라고 본다면? 훨씬 간편하게 방정식을 구성하고 답을 찾을 수있음.
참고해서 어려운 문제를 풀이할 때에 써먹어 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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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병 호
정병호쌤이 이런거 알려줌???
세점이 한 직선위에있는상황으로 해석해서 푸는법 알려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