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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1
23 미적 100이고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전기정보 or 컴퓨터)과 자연과학(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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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부터 어디 외출할때 이성없어도 꾸미기 시작해보삼요 다 피가되고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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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에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행복한 인생을 살고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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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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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만한 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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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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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부터 시작 vs 3학년부터 시작 달성 난이도는 엇비슷해보이는데 전자는 2년 늦음 뭐가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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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면 항상 30점대로 처박고 방금도 특모 풀었는데 13 14 15 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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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3 3모 67받고 2 떴네요.. 올해 9모 4뜨던 내가…요.. 찍맞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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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중반 확통 1컷 영어 2 사문1 세지2중앙대경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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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 괜찮아용 김민경쌤 하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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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하는사람 0
공자맹자 구분어케함 문제에서볼때마다 구분이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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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민심테스트 25
난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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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하는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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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 떠도는 걸로 보는데도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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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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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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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의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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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전공 중에서 제일 어려운 과목은 뭐였나요? 19
저는 통계역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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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둘중 하나만 풀수있다면 뭐푸는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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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 안정에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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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매우잘하는미친고능아초특급쿨뷰티미소녀랑결혼해서행복한가정을이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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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2년이상 공부한 사람들 가리키는건가요? 서성한 합격한 수준에서 1-2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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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효율충 0
요즘 공부개쪼금하는느낌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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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오뿌이 3
술이 너무 마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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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기출, 실전개념부터 제대로 하는게 맞으니까 착실하게 이거부터 하겠습니다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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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2
국어 독서하프모/문학사설15문제/언매사설한세트 수학 2실모+현우수업 영어단어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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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기적일지 D-61 “실패해도 그 여정이 바로 보상이다” - 스티븐 잡스 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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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3
아오이아먾;ㅣㅇ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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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보기로 함 풀어봤는데 지문이 넘 쉬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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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시파이터라 논술에 별 시간쓰고 싶지 않아서 Gpt로 공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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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와서도 집안 빨래가 오지게 쌓여서 세탁기에다 이염방지제 넣고 빨래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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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1~2문제빼고 다맞믄데 문학은 공부 꾸준히 했는데도 6~7문제 정도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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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파이널 0
일취월 풀커리 탔고 지금 마닳 무한회독 하는중인데 파이널 장클로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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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제한 시간 안에 풀어야 하나요 3등급이라서 시간 안에 풀기는 빡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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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너무 오랜만에 했나 10
겜 끝나보니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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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막아놓고 수학 못해도 꿀 빨수 있게 해줬으니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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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겹치는 문항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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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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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 수 있는거로 브릿지 강K말고 지방러가 살수 있는거 해설 강의 있음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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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학은 듄탁해 하고있고 독서는 ebs원본 깔짝 봤는데, 정말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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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퀄리티 그냥 바탕이랑 차이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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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아가 12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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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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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쌀쌀쌀 5
이걸커버하는사람이잇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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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매진 새기분 독서, 문학 강기분 언매 강e분 수특 상상 언매 n제 상상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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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지인선은 빠른시일내로 끝날거고 제목에 두개 다 할시간은 없을거 같아서 하나...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