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면접일 및 논술고사일
2025 의대 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2025 한의대 약대 수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 Crux 팀이 제안하는 25 수시 관련 입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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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X] 25 치대 주요포인트
메디컬과 공대의 연결고리, SKY 계약학과
크럭스 수시원서 파이널 컨설팅, 그리고 전략적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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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수질문받아봄 0
방금 밥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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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메타 0
국어 24 6평부터 트랜드 바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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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뱃지가 없는 반수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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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의 마지막 생윤 콘텐츠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구구절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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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해석으로 정답 밝히는? 그런 분 안 계시나요? (동일성, 차이성, 역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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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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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공부를 해도 3등급이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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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뜨게하는 강의 있었던 거 같은데 사라졌넹... 내가 잘못알고잇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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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고수님들 간절합니다.. 제발 한번만 들어와주세요 2
제가 김종익쌤 커리를 탔는데, 오르비에 김종익쌤 관련 글이 있길래 읽다가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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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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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기프티콘 같이 받아요 0
대성 마이맥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쿠폰 같이 받아요! 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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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다 차가운 자본주의 세상은 차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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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밐추 9
를 가장한 린렌추 갠적으론 울트라c보다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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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 하기싫음 점수 -> 높게받고싶음 공부 -> 하기싫음 점수 높게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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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으로만 뽑는 곳 아니면.... 취업이 잘 안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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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아예 떠나고싶은데 돈 버는건 과외랑 문만이 꿀이라서 아예는 못벗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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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에요???? 진짜 존네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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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건 좀 문제가 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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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논술 같이 준비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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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하방(76)을 그냥 뚫어버리네;;;;; 언매에서부터 심상치 않긴 했는데 독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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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등급 간당간당하려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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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나기출 독서나기출 문학나기출 화작상상 화작 모의고사일클월클취클장클연필통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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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파이널 12회차 84입갤 독서 6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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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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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해설 하는 거 보고 헛웃음만 나와서 바로 버렸는데 걍 사람 없어서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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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존ㄴ나 킹 받으니까 13
좀따 아까산 밤티라미슈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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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번준쌤은 6월 정도 난이도였다는데... 또 나만 어려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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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전기마크에 피카츄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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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엇는데 너무 맛이 없엇어 근데 진짜 비쌋어 다른곳은 9천원 나올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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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6
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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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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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애니프사치고 10
애니는 거의 안보는편 보통 JPOP랑 웹소설 위주라 가장 최근에 본게 한 4~5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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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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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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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도 대통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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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커버가 좀 큰 진입장벽임.... 그래도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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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학습하는 방법? 이나 그런거 궁금한거 너무 많음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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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회 21 22 28틀 88점 1회때 풀다가 N제화해서 유기하다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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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히터 암것도 없어서 ㄷㄷ 떨면서 실모푸는데 수능날 긴장하는거랑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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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생윤 풀 때 검토하면서 시간남아서 답 개수 샜는데 12345가 다 개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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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섞어타면 ex) 문학-김승리T, 독서-정석민T 이런식으로 하면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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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을 가르치는 덩샤오핑 개 15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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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을 깼음 5
저번달에 단기 일자리 뛴 이후로 일자리를 못구하고 있어서 이번달에 월급 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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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거 확인하려고도 맞는데 시험 상황에서의 행동 훈련용이 더 큰듯 이걸 7일전에 깨닫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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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감만 70중후반으로 ㅈ박아서 힘들었는데 6-5 91점 6-6 93점 국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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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특에서 정정 내기 전까진 수특 입장 따라가는 게 맞지 않나 그런 식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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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안당하겠지...
수능 전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적을 가능성이 높을까요?(영남 의학창의인재 전형와 지역인재 교과와 비요했을때요!)
영남의 의학창의인재와 지역교과는 다른 분류로 보셔야 합니다. 모여드는 성격이 다르기에 경쟁집단도 분리가 됩니다. 초점은 경쟁집단 속에서 나의 객관적 조건은 어떠한가를 파악하시는 게 우선입니다. 올해는 경쟁률 분석도 중요합니다. 경쟁률은 학교 하나만 보시는 게 아니라 두루두루 살펴야 해요. 단순히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불리한 것도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고요. 상황마다 다르고, 조건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올해 벌어진 틈새 만큼 최선의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