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해 안가는게
자신이 열심히 공부했을때(1주일 평균 순공 60시간)
어떤방법으로 어느 커리를 타야
몇%의 확률로 백분위 몇프로 올릴 수 있는지
객관적인 정보 없이 어떻게 돈과 시간을 투자함??
솔직히 이해안감.
그냥 로또 사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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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가 국가유공자 자녀 남2 여1 뽑는다고 하는데 국가유공자 자녀면 어느정도...
교재비에 몇십만원 박고 깨달음
객관적인 장보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이 삶에서 몇 안되니까 어쩔 수 없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죠
대충 직감으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근데 개인적으로 살면서 수능만큼 인풋대비 아웃풋이 나름대로 확실한건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