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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적 ㄱㄴ? 1
국어 3컷-> 백분위 87 미적 백분위 84-> 백분위 86 영어 2 유지 생지 34-> 둘다 높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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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시즌 3 0
대충 1컷 어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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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니가 원하는 문제 답 10개 1000만원에 팔면 7
삼? 단 부모님 지원 불가 순수 니가 1000만원 수능전날까지 지불해야함. 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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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중후반에서 1등급중후반까지 점수가 진동하는 죄수생입니다. 1일 1실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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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문제 사전 유출'…첫 재판 29일 열린다 2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연세대 수시 논술 문제가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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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장에서 통으로 넘기고 매체부터 푼거 ㄹㅇ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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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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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목소라가 담긴 '별 같은 그대 눈빛' 42년만 음원 최초 공개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4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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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데브 강k+ 오리온 식센모 다품 41-45 진동임 오지모는 죽어도안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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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보고 안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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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전체적인 조언좀요 논리성, 개연성, 가독성 등등등...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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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미적,과탐 문과는 확통,사탐으로 전 과목 노베이스가 xx대학 경영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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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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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단 한사람을 ㅁㅇ중독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17
누굴 선택하실건가요? (ㅁㅇ 없으면 협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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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째 기침 나오는데 쇳소리..? 아무튼 고통스러운 기침소리..임 목에 누가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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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받으러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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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처럼 1컷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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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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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부로 바로 오셈 원래부터 미국에서 사는게 목표였는데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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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힘숨괴수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수능 끝나면 막 메가채점에 98 99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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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이감오프 계속 봤더니 점수가 오르긴했는데 그냥 이감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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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think jom 해b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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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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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해강이랑 유튜브 때문에 이 두명이 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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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들 하실거임? 저는 국어 16 수학 22 물2 20 화2 19,20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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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민증이 생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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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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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대가 되는 경우가 접선일 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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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다푸시나요?? 아니면 연계나올확률 높은거만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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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얼마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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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적업음 예전에 호기심 때문에 구입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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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못푼거 12 14 15 21 22 27 28 29 30 음. 심각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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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 10분만 미래로 보내줘서 수능답 보게 해준다고 하면 26
답 전부 외울수 있음..? 난 못함 과목별 킬러문제(수학 15 22 30,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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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포켓몬에서 드림월드를 이용하면 애널라이즈 특성을 가진 보르쥐를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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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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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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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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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빚 5억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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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확률은 50%고 결과와 관계없이 빚 20억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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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거 저쳐로 발음되잖아 여기서 1 바로 축약 2. 음끝ㅡ축약ㅡ구개음화 1이 맞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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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모의 보기 시간도 없고 귀찮고 컨디션 안 좋을때 절반의 시간만 투자해서 알찬...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