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전망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한의사 전망이 어떤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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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컷에서 +4,5급 핵폭 난적 있음? 연고대 2-3일 전에비해 너무 내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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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최초합 하나 확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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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8칸 6
9명 뽑는데 어제는 8등 추합 지금은 4등 최초합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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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14명 뽑고 실제지원자 27명중에 1등이고 전체지원자 130명중에 4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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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완료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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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계 2
형님들 지금 진학사 표본이 425명인데 최종 지원자 수 얼마나 더 들어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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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도하는 오댕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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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중이다 흐 흐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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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나기도 한다니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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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몇과들 컷 내려가고 있는데 이거 믿어도 되는건가요..? 이러다가 더 몰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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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파이널 업데이트 되면 그때 하면 되나요? 차피 대격변 일어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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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down.ebsi.co.kr/ebsibook/2025_EBS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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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답변 믿을만한가요? 스나 현우진 고속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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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중앙대고 하향내지 안정임 건설환경플랜트공학 도시공학과 물리학과 취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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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덕도 안넣어서 내가 잃는 경우가 대다수였음 한번 스나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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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고 오후쯤 일어나서 밥 차려먹다 뒤늦게 깨닫고 오열할 것 같음 실제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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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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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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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때 수12만 ㅏ고 미적은 완전 노베인데, 배성민 쌤 빌드업으로 시작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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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1차가 150프로뽑는데 그러면 390명 이잖아요 제가 276등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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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ㄱㄱ 상금은 1등 넣은덕+1만덕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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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를 했는데 부모님이 한양어문을 붙어도 중대경영이랑 같이붙으면 안보내주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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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어중문만 경쟁률이 12던데 왜그렇게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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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건국대 25][알면 유용한 해외 프로그램]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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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 자작문제 5
참고: 정답 숫자가 많이 큰 세 자리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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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오자마자 뻗어서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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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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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올 때 태어난 애들이 이제 초2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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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대 166명 뽑는데 2칸입니다 나군이고요. 가능성이 아예없나요? 다른곳을 쓰는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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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미산약도 똑같이 국시보고 면허나오는데, 이대 약대에 비해서 예측점수가 더 낮은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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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었으니 2
도박...해야겠지?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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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뉴비시절에 나도 14만덕 전재산 박고 그대로 날린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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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에 필름 안붙이면 필기용으로 쓸건데 기스 많이 나나요? 요즘 안붙이고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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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원1일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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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객관식 20분 공통 단답형 10분 미적 10분 이렇게 잡고 시간 다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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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안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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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졋따 글 보시는 모두가 원하는 과에 합격하시기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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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 상한다는 말에 격한 공감중... 왠지 누가 물어봤을 때 낮공 다닌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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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goat 영화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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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앻예들아 2
졸리고잠오ㅡㅡ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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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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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메일 ㅇㅈ 3
마감일 전날 접수. 추합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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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한양대 기공) 떠나갈쌍사(외대) 옯해원(개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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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수준이거나 ㅁ갈 추종만 아니면 상관 없긴 한데 정치 쪽으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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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몸살기운 있긴했는데 자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6시 기상해서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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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게 벌렸어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나이먹으면 다 한의원 찾더라구요..ㅋ
구글에 자생한방병원+영부인이름 검색해보세요
한의사는 대한민국 망할때까지 망할일 없음
개좋음. 의치한약 다 좋음
응애
꾸준히 우하향중
23년에 자보개편되면서 이 통계에서보다 더 힘들어짐
우와 한의대생 사칭하고는 5년전부터 등장해서 대깨약 하면서 한까하는 애가 다시 나타났네 할짓거리 진짜 없나 보다~~~~풉
8년전부터 오르비 죽치고 앉아서 한빠하는 분이 할말은 아닌거 같아요~
네 어마마마 납시요~~ㅎㅎㅎ풉
꾸준히 우하향 중인 건 사실이고 어쩔 수 없음
대증치료에 불과한 한의학 자체의 한계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자보 개편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살짝 했는데 그걸로 휘청거리는 것만 봐도 시장에 대한 기대를 할 수가 없죠
전문직이라 망하진 않겠습니다만 전문직 내에서 입지는 점점 좁아질 겁니다 실제로 지금도 위에서는 의치랑 점점 차이나고 아래에서는 약수한테 무섭게 따라잡히고 있죠 의치한도 옛말이고 이젠 의치/한약수 구도로 보는 게 맞음
유일한 반등은 의료일원화 노리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