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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목표가 어디에요 16
현실적인 목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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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여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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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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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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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1
중간2등급 목표면 설맞이보다 이해원이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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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데 평균 성적 44433에서 수능 34322 or 34323정도는 4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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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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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나 좀 데려가서 가르쳐줘 열심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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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인데.... 딱 평균이네 국평오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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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뜻대로 되는건 없어도, 후회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어도 그저 매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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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그렇다 쳐도 생윤같은 과목은 어떤선지에서 뭘 몰라서 의문사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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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간쓸개+장클+실모 주 3회 수학 설맞이+실모 주 4회 이렇게 하고 탐구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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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떨기 빌런 9
국어 읽을 때 주위에 다리 떠는 사람 있으면 집중력 바로 깨지는데 이거 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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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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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졸업학년임 1 작년 재작년 기준이라면 가지 말라고 했을듯. 그때 의대다니는애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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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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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에서 저항있는 부분을 전류가 안지나가도ㅠ됨? 이럴거면 저항은 왜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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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점대였는데 학교폭력 피해자여서 자퇴 자퇴할 당시 아빠가 "네가 처신을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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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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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각이나하고있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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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리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서 모의고사 제목은 짓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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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0
언매 80점 현대소설 사투리에 정신못차림.. 보통 지문 읽으면 주제나 의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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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여대 갈수도 있다며. 근데 그러면 우리 같은 대학 못가게 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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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차돌진 짬뽕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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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질문 받는다 이런 글에서 인증 안 된 사람들도 믿어주는거임? 1
난 솔직히 뱃지나 인증 없으면 못 믿겠던데 걍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아는 척 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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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에 전기를 왜 안끊게 하는거지?? 진짜 작업자를 인간으로 안보는거잖아 이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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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선하고 재밌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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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을 박아도 국어 등급이 잘 안나와서 정말 만약에라도 내년에 또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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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그냥 한대산모 / 한대산 영어 모의고사 로 하기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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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왔나여 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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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성적으로 사람을 싫어하고, 잘 못 믿고, 내 얘기 하는 것도 싫어하는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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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만드시는 분들 그래프는 어떻게 그리나요? 0
무슨 프로그램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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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푸는 속도도 느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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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안좋을까요? 점심먹고나서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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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0
군대에 있으니까 맛있는거도 못먹고 마시고 싶은 술도 못마시고 친구들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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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다본거라기억이나는데 실모는 모르는거보면 띠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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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질문받는다 40
질문받음 내년졸업함 19수능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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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실모2회 0
최저 영어 2맞춰야하는 현역입니다 6,9모두 3뜨고 이명학 실모 2회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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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5년 ㅋㅋ 걍니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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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학 풀면 몇등급 나옴? 저는 딱 1컷 나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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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좀 길고 단 조건이 많아서 좀 복잡해보여도 내용의 난이도는 별로 안 높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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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1달차. 이제 5단원만 남았다.... 엄청 큰 벽인 단열선도 유형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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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좋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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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쉬다 미용실 갔다가 도서관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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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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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 뚫기 0
기성용 언제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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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일본군 성범죄 피해자분께서 별세하셨습니다. 반 세기 넘도록 엄청난 적과...
제가 본 진짜가 2명인데
1명은 1일 1간쓸개
1명은 안함
아예 안하는데 국어황이셔요?
아... 역시 국어는 재능이 맞다...
저는 하루 독서 5지문, 문학 5지문, 언매 50~60문제 +기출
이렇게 해서 3~4주 동안 했어요!
국어 황은 아니지만... 숟가락 얹고 갑니다...
그렇게 양치기 하다보면 어느순간 깨달음이 오나요?
성적이 가우스 그래프처럼 계단식으로 오른다는건 너무나 잘알지만 제 함수의 불연속지점이 너무나도 안보이네요...
혹시 선생님은 원래부터 국어 잘하셨나요 아님 오르신 케이슨가요?
현강 들었고 체화 + 감 익히는 용도로 양치기를 했습니다. 고1 3월 학평 빼고는 모든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었긴 한데, 백분위나 답에 대한 믿음? 그런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느끼긴 합니다.
양치기를 끝내고 고3 3월을 풀때 깨달음...은 아니지만 어떠한 변화는 확실히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선생님 또한 역시 언어능력이 원래부터 뛰어나셨군요... 물론 노력도 많이 하셨겠지만요
언어재능 1도없이 태어난 수댕이는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쨋든 솔루션 정말 감사합니다!! 뭐 양치기 하다보면 언젠간 상수함수의 치역값이 높아지길!!
저같은 경우 공부법이나 풀이법을 바꾼 이후로 확 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 애는 3모 백분위 100퍼, 6모 백분위 91퍼로 너무 편차가 큽니다. 한 문제에 매달려 시간을 죽쒀서 그런 같은데 실모도 풀때마다 시간이 빠듯해 쉬운 몇문제를 날려 읽고 틀립니다.(정답률 90퍼 내외인데 틀림) 시간단축이 시급한데 공부법 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아끼려 속독하는 것보다 정독 후 본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선지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간 단축에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지문과 선지를 계속 왔다갔다 하며 보는 것 보다 한번 볼 때 시간을 더 쓰더라도 정확히 읽고 선지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게 더 빠르거든요.
여러 국어 선생님들을 만나 보았지만 공통된 단 하나의 의견이 이것이라 남깁니다^^
그렇군요! 좋은 말씅 감사드립니다. 시간 아낀다고 지문을 빨리 읽으려 하면 오히려 독이 되겠네요. 무릎을 탁 치고 걉니다.
저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이과 남학생 T성향인데 문학을 쉬운데서 많이 틀립니다. 정답률 70-80% 사이인 걸 틀려오네요. 8~9%가 선택한 답을 골라놨어요. 기출분석 부족일까요? 공감능력도 좀 부족하긴 해요. 이상하게 비교적 쉬운것을 틀리니 걱정입니다.
문학은 읽으면 어느정도 시상이 보이고 공감이 쉽게 되어서.. 솔직히 문학 공부법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팁 아닌 팁이라면 텍스트를 읽을 때 머릿속에 시상을 그려가며 읽으면 파악이 쉬워지더라구요..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를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