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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05:58:32 원문 2024-07-04 05:00 조회수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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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적 '무더위'…수험생 '여름 슬럼프' 극복하려면
3분 전 등록 | 원문 2024-07-07 09:54 0 1
[앵커] 일찍 찾아온 더위와 궂은 장마철 날씨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느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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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의대반' 버젓이 광고...법도 못 막는 '의대 광풍'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7 05:09 1 3
[앵커]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 뒤 학원가에서는 초등 의대 준비반이 더욱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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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절대평가한다더니…사교육 안 줄고 난이도만 '널뛰기'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7 06:21 2 4
수능·모평 영어 1등급 비율 '최대 16%, 최소 1%' 롤러코스터 작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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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에 내용증명 발송한 병원…"복귀든, 사직이든 결정해달라"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7 06:07 0 1
"병원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일부 전공의, 복귀 의사 대부분 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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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최저임금 수준 임금 탓에 청년공무원 공직 떠나"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6 15:18 0 1
6개 노조 궐기대회…"공무원보수위원회 실질적 결정 권한 가져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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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유학생으로 위장해 국내 잠입… 대학가 ‘산업스파이’ 적색경보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26 17:40 3 5
[서울경제] 국내 대학가에서 학생 신분으로 위장한 중국인 ‘산업스파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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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품화는 안되고, 남성은 됩니까?"..뿔난 남초 커뮤니티 [어떻게 생각하세요]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6 15:10 11 25
[파이낸셜뉴스]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표 공연으로 여성 관객을 주로 타깃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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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들, 교육부 때리기…"의학교육평가원 독립성 훼손 말라"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6 19:27 2 2
전의교협·대한의학회·의협 등 "구성 불합리한 변경 시도 안돼" "의평원, 미·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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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남원 24개 학교서 식중독 의심환자 1000명 넘어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6 13:30 2 3
[서울경제] 전북 남원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 환자가 10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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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5 19:05 5 1
[앵커] 민주당은 검사 탄핵 절차에 속도를 내겠다며 김영철 검사부터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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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6 11:24 0 1
[서울신문 나우뉴스] 세계 최대 코카인 생산국인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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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파도처럼…” 러시아식 인해전술에 우크라군 탈진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4 16:34 2 1
“하루에 네다섯번, 적들이 파도처럼 몰려오고 있다.”(안톤 바예우 우크라이나 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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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영어’에 ‘사탐런’까지…6월 모의평가에서 나타난 입시 변수는[에듀톡]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6 07:01 0 5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지난 6월 치러진 모의평가의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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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중국이야?”…조민, 예랑 ‘대림 데이트’서 감탄한 이 음식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6 08:52 3 4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조민씨가 예랑(예비신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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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값이면 일본 간다' 유행하더니…제주도 줄폐업 '비상'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5 12:20 5 14
제주에서 농어촌 민박을 중심으로 문을 닫는 숙박시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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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집게손가락’ 망상…이번에도 받아 준 기업 잘못이다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6 07:02 4 3
“이제는 이 지긋지긋한 집게손가락 억지 논란과 이를 통한 페미니즘 마녀사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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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릴 뻔"…손흥민 조기축구 뜨자 2000명 우르르, 경찰까지 출동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6 09:37 1 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5일 경기도 용인 수지체육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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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얼차려’ 훈련병 응급 처치한 의사, 비판 여론에 병원 떠났다
07/06 09:31 등록 | 원문 2024-07-05 20:59 6 5
속초의료원은 5일 “응급실 의사(전문의) 5명 중 2명이 지난달 30일 퇴사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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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23:33 등록 | 원문 2024-07-05 11:12 4 6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한 식당 술자리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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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진영 “주한미군 일부 감축 가능성...철수는 아닐 것”
07/05 22:52 등록 | 원문 2024-07-05 22:01 3 15
[코리아헤럴드=김아린 기자] ‘친(親) 트럼프’ 진영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사탄도 울고 갈듯
진짜 뭔 이런 시발이 다있냐
아니꼽게 생각할 순 있지.. 근데 드러내는건 뭐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해야 아니꼽게 생각 할 수도 있는거지?????
대체 왜??? 뭐가?????
글 쓴 본인이세요? 토마토주스 ㅇㅈㄹ하는데 이게 어케 아니꼬운 정도일까요
아니 참사를 아니꼽게 보는건 도대체 어느 사고방식에서 가능한거죠
지나가던 행인이 교통사고를 당함 >> ㅈㄴ 아니꼽네 >> ???
사고회로가 이해가 안됨
이렇게까지 말이 많아질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세월호 참사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추모할 일인가? 따위의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죽은건 죽은거고 그걸 추모하는 행위 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하는 허울과 명분뿐인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차라리 저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하는 것에 에너지를 쓸 것이지 왜 저런 자리를 마련하고 꽃을 사는것에 돈을 쓰는가...따위의 생각?
여러분이 불편해하시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군요... 더 언행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나라가 정말 이상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