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평 국어 교사 출제라 퀄 어쩌고 저쩌고 한 사람 다 들어와봐
기존과 동일하게 대부분 교수님이 출제 했음.
내가 느꼈을 때 수험생/강사의 국어 시험지 퀄리티 평가는 대부분 먼가 허상?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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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안 이상함
ㅇㅈ내가 느꼈을 땐 되게 잘 낸 시험지였는데 교사 출제 어쩌고 하는 애들 딱밤 마려웠음
오......
그냥 못본애들의 핑계임
고트들은 그런거로 불평불만안하지
ㅇㅈ
허수라서 핑계좀 대자면, 지1은 6평풀때 좀 그런느낌받긴했어요..ㅋㅋㅋㅋ 물론 전 3등급허수...ㅋㅋㅋㅋ
ㅋㅋㅋㅋ전 지1은 안풀어봐서 모르겠네요 ..
박광일선생이 문학 낯설다하심
머 낯선 문항이 있는 건 사실이긴 했음
갑종 칭찬해
Wow
국어만 그런거에요? 아니면 다른 괴목들도 비율 동일?
원래는 교사들을 원래는 고르게 분포시켜서 교사티가 잘 안내게 했다면
이번에는 교사를 고전시가 소설에 몰빵시킨 것 같음
적어도 고전시가는 교사가 확실함
설명좀요,,..
현대소설 현대시에 비하면 선지가 좀 천박함
아하 감사합니다
답이 쉽게 골라진다는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