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가 [1240071] · MS 2023 · 쪽지

2024-05-03 2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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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철폐 끝판왕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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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을 볼 수 밖에 없다 15편  2023. 12. 19


출신 대학이 평생의 신분이 되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 14편  2023. 12. 09  


대한민국 의료 공백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 13편  2023. 12. 03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만든 근본적인 원인 12편  2023. 12. 18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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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10편  2023. 11. 17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9편  2023. 11. 03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8편  2023. 10. 19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번외  2023. 10. 15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7편  2023. 10. 14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특집  2023. 10. 14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6편  2023. 10. 13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5편  2023. 09. 15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4편  2023. 08. 07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특집  2023. 08. 04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3편  2023. 07. 28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특집  2023. 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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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특집  2023. 07. 12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번외  2023. 06. 30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2편  2023. 06. 11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1편  2023. 0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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