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누구의 승리냐?
입시요강 제출이 4월까지라 천명에서 2천 사이로 증원분 사실상 확정된거 같은데... 한발 물러선 정부의 패배? 아님 쨋든 증원됬으니까 의사들 패배냐?
증원규모가 천명 가까이되는 국립대들은 줄일거 같은데 또 사립대들은 증원규모 커버가 가능해서 안 줄일 거라는데... 대충 1400~1500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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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025만 50%이상 자율임 그다음년도부턴 2000고정이고
글킨 하지. 사실상 증원된다는 사실은 변함 없는 듯
천명 한다고 수업거부 안 그만둠 ㅋㅋ 다 유급박으면 못 뽑으니까 자꾸 돌아와달라고 하잖아
어차피 증원은 확정인 듯. 당장시간도 10일 밖에 안 남음
한의대사태때는 5월에 모집요강 확정지었는데 10월에 갑자기 감축발표함ㅋㅋ 그것도 1993,1996년 두번씩이나
20세기 소싯적 옛날 이야기를 지금 꺼내면 안되지 ㅋㅋㅋㅋ 그때랑 인프라, 국가 지원, 여론이 차원이 다른데
30년전이니까 오히려 70%감축이 가능햇던거고요ㅋㅋ
그것도 국제인증따위 필요없는 한의대니까 가능했던거ㅋㅋ
오히려 국제인증을 받아야하는 의대라서 더 문제되는건데 ㅋㅋ
그 다 유급해서 8천명으로 늘어나면 수용도 못하고 국제인증을 못 받아요
알았어요 ㅎㅎ 계속 현실부정하세요
합리적인 정부면 감축 선발하겠죠
윤석열 정부는 잘 모르겠네요. 알빠노 시전할지도
계속 탕핑하겟다는데 무슨 현실부정 ㅋㅋㅋㅋ
ㅋㅋ 의대학장도 아니고 총장이 건의한건데 의대생 전공의는 아무도 안돌아올듯ㅋ
의사들 승리져 1000명 가까이 줄였는데요
앙앙 의대증원 2000명 확정이라던애 나랑 키배뜨다
계정삭제하고 튀었는데 님도??ㅋ
ㅋㅋㅋ 천명 이상은 확정인데? ㅋㅋㅋ
뉘예 뉘예~~~ㅋㅋㅋㅋㅋ
천명이상이 어딜 봐서 확정임ㅋㅋㅋ 고집센 윤석열이 2000명을 포기한 거만 봐도 여기서 얼마나 더 갈지 모름 전공의 돌아노라고 2000명 포기한 건데 500명 이하여도 애매한데 1000명 이상이면 전공의 절대 안 돌아옴
그리고 여기서 교수들까지도 25일 후에 자동 사직처리가 되는데 1000명 이상이 될 확률이 더 낮은 거 같은데
의대 최저 좀 완화했으면.....
양심 없음?
ㅋㅋㅋㅋㅋ
한 3~500명정도 되도 정부승리임. 현재로서는 원점화하기전엔 절대로 의대생 전공의는 복귀 안함. 결국은 원점되고 내년부터 300명정도 될듯
증원규모 최소 2000명
>>> 2000이란 숫자에 매몰되지 않을것
>>> 50-100% 감축
계속 말바뀌는데 이제는 안바뀔거같음??ㅋㅋ
그냥 수험생 패배임ㅋㅋㅋ
열심히 해서 의대 꼭 가세요
근데 돈만 보고 의대 가면 백이변 백 후회합니다
'2000명' 소리 듣고 뛰어온 N수생 덕에 진정한 패자는 현여기들 아닐까요 ㅋㅋ
희망사항은 님 일기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