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유물 아저씨가 무물보 받습니다
입시, 학부생활, 취업, 그 외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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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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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장애 왔음 국어는 강민철 피드백 빼고 다했고 영어는 그냥 조정식 월간지만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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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기도 하고 가도 아무도 안좋아할텐데 대학가서 안가도 되나여 친구 없이 지내도 상관없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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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5 -> 1컷1컷133 50일만에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7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화미생지일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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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2 3
언매 75 독서 마지막 지문 시간 없어서 못 플었는데 끝나고 봐도 뒤지게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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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샤프 뭐 쓰심 13
본인 E미래 샤프 제노엑스엔디(바뀐다는 그 샤프) 쿠루토가 펜텔 그래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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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견해지만 한은이 학군지의 의미를 좀 잘못 이해하는것같은게 학군지를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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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고싶다 13
수능치는 당신들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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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려고 나왔는데 넘 오버하는건가.. 근데 코로나도 3번이나 걸렸고 독감은 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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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총정리 과제 체크리스트는 뭔가요? 본교재에 지문 분석은 혼자 해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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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그림그릴거 추천받아용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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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하고 쉬다가 스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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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지나면 갑자기 추워질 것 같아서 겨울 코트 샀음... 수능 끝나고 입으면 딱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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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 림이 싸이버거 24시간이 넘을 싸이버거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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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쳐보고 싶음 긴장감 저하 vs 사고력도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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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가 마이크 잡고 남중남고도 아니었는데 20년째 여자친구가 없었습니다 이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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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고1 수학도 모르는 수준에 전문대에서 3개월 반수 후 화영기화1생1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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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2퍼센트 꾸리꾸리한 느낌이 있는거 같은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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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확인 어떻게 하나요? 글고 첫날 조교한테 말해서 앞 차시 보강영상 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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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탈출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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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타보니까 화나네 16
왜 나빼고 다 연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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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쌤이랑 싸움 10
아침에 조퇴 빠꾸먹고 무단으로 집 가려는길에 학교복도에서 딱 마주쳤는데 내가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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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거같네 정말 답답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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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천구그림만 좀 다듬으면 역대급 고트시험지 될듯 막 엄청 과한 것도 없이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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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능끝나고 경기도 본가로 올라가도 배달음식 같은 자극적인 맵단짠 음식은 못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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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못 받아서... 이거 혹시 아시는분들 있으신가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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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의고사를 우연히 구해서 풀어봤는데 문학 - 화작 - 독서론+독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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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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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곡 1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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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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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양반이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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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물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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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모의고사 vs 평가원 모의고사 생활과윤리 생윤 2
Ebs 만점마무리 모의고사를 풀면 거의 3문제 이상은 틀리는데 2017 6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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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후: 안뇽하세여, 전 ㅇ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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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시장 왜이럼.. 17
9모즈음에 생윤런한 사람입니다.기출문제집 뭐해야할지 찾아보니까 현자의돌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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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과외구하는법부터 현실적인 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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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집중 안하기 3
행렬 뭐시고 자시고 뭐라는건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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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듣더라도 피드백 교재라도 풀어볼 기회가 있으면 꼭 풀어보길 추천 한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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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추천 0
Mc몽- 그래도 남자니깐. 발치몽 언급시 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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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어서 울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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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트 나만 어려운건가 ..? 원래 어려운 지문인건가 다 처음보는 지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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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보같은 생각인거 아는데 자꾸 올해는 약대 목표로 하고 내년에 의대 생각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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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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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컷 낮은 메디컬 가려면 평백 어느정도 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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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도 깨러가야하는데 어쩌룻없이 오늘오전은 스킵! 내 인생도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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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흥 이거 해석 어캐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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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하시는분들,, 혹시 학교다니면서 몇시에 일어나시고 몇시에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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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배송 사고 12
아니 맨밑에 사고 저거 진짜로 사고가 났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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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월부터 가을인가
중등 교사들 이미지 어때요?
고생 많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학생 & 학부모 동시에 상대해야하고, 다수의 장&감은 본인 자리 보전하기에도 바쁜 사람들이라 진상 민원도 적극적으로 방해해주지 못하며, 교원 연금덕분에 늙어서 걱정은 안하지만 당장의 생활이 여유롭진 않죠
의외로 나쁘지 않네요.. 요즘 교권으로 엄살 피운다고 욕 먹고 있을 줄 알았는데
엄살부리는 케이스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에 문제 있는 학생 +학부모 있기 시작하면 정말 일이 힘들어집니다. 사기업은 사기업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고, 교원도 교원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습니다.
어차피 어딜 가든 힘들 거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하면서 힘든게 그나마 낫다는 마인드로 공부하고 있는데 맞는 걸까요?
지망 분야가 전부 안정적 취업이나 고소득 이런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적성에 맞다"가 "그 일을 잘 알고 잘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고, 그것 역시 가능한 빨리 커리어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학년때부터 그 직무 관련 프로젝트, 인턴, 내지는 포트폴리오 쌓으시면서, 잘하는 일에 대한 몸값을 가능한 빠르게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앗..ancient로 명확히 썼어야하네여
에어팟끼고근무하시나요?
그런 곳도 보긴 했는데 저는 대면업무가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그러진 않고 있습니다.
아이민 ㄷㄷ
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