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쇄(?) 쿨타임 1년 남았다..
이 책이 '사관학교 자퇴 후 5년 지난 시점'의 글이었으며,
글의 말미에는 5년 후 나는 어떨까 다시 글을 써보겠다고 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임? 하나도 안붙으면 재수 이 마인드인가
-
외대 자전 3칸인데 핵빵 죽어도 안남?
-
원서 사진 0
원사사진 파일로 없어서 증명사진을 폰으로 찍어서 올렸는데 사진 규격은 편집에서...
-
전적대 에타에 일반과 학생이 반수 성공한 것 마냥 연세대 공대랑 카이스트 합격증...
-
냥대 의류학과 1
냥대 의류학과 진학사 최종예상컷이 얼마인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ㅜ.ㅜ
-
썻어요 4
크크크
-
이게 가능한 건가...?
-
현역때 옆반 애 건국대 붙고나서 외대 까는 건훌짓했었는데 누가 교무실 담임 공책...
-
=(1+2+…+9)^2 =1^3+2^3+…+9^3
-
정시이월 인원 발표 이후 수시 등록 취소하면 어떻게 되나요?? 0
그냥 정시 추합시키나요? 아님 추가모집?? 아니면 증발???
-
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장학금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
제 앞에서 허수 두명을 지웠는데 (2번 사진에서 1번 사진) 왜 합격 가능 등수도...
-
오르비 앱 알림 1
저만 안뜨나요
-
건대 미컴 썼는데 외대 미컴도 쓰는거 의미있나요..? 아니면 스나를 할까요..
-
이거 넣어도 되나요...?? ㅜㅜ
-
포션 같아요 12
체력차는
-
예비고3이고, 준학군지 평반고에서 생기부 다 던진 채로 내신만 준비해서 2-2까지...
-
검색어 첫번째가 다 보여준 사고ㅋㅋ.. 나도 아나운서가 이상형이긴 한데.. 어우...
-
세무서를 갔다왔어요 10
탈세 그런 건 아니고요..ㅋㅋㅋ 아는 과장님 만나서 수능 친 얘기도 하고 세무직...
-
ㅈㄱㄴ 링크좀줘
-
미컴 0
건대 하나 썼는데 외대 하나 더 쓰는거 의미있을까유..?
-
.
-
이투스 환불전화 0
원래 이렇게 안받나 한시간째 콜중인데 계속 모든상담원이 통화중이야 ;;
-
은 잘 모르겠고 제발 잡담태그좀 쓰십시오 알림이 계속 온다...
-
저 랑데뷰 수12 샀어요
-
언매 노베 2월 1
언매 노벤데 2월부터 시작하면 많이 늦나요? 2월에 몰아서할까요 1월부터 꾸준히...
-
동덕여대 약학대, 2025 일반편입 경쟁률 162.67대 1 ‘전국 1위’ 10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약학대가 2025학년도 일반편입에서 3명 모집에...
-
이미 끝난 줄 알았는데 언제까지 인가요??
-
너무 많이 쓴거같애
-
언매 98 확통 91 영어 1 생윤 96 사문 97 정도면 지방한이나 약대 되는 곳 있나요?
-
할머니댁 갈 수 있는데
-
진짜미친거아닌가
-
1학년 3시간(...) 2학년 39시간인데 1학년이 너무 적고 지금 총합도 42시간...
-
쌍성대 ㄷㄱㅈ 3
어 ~ 떨어지면 중앙대야
-
25 물리가 어려웟다는데 정확히 몇번문제가 어려웠다는건가요?
-
서성한 탈급간은 안할거 아니에여 그쵸???
-
구매 완료 1
목록 써밋 N제 수12 미적 랑데뷰 N제 쉬4준킬 수12 사탐 BON N제 경제...
-
제가 1차적으로 외국어를 너무 싫어해서 그리고 가서 열심히할 자신도 없어서 학점...
-
분탕칠건데 어떻게 할지 추천좀
-
진짜 뭐 숨긴거냐 스나이핑 한거냐
-
메가 환급 조건 2
다 만족한건가??
-
아마 이번엔 1월 31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는 1월 30일인데 설 연휴가 껴서..
-
ㅉㅉ 요즘 것들이란 11
어른에 대한 공경이 없어요
-
모집요강 보니까 없는거 같은데
-
기숙사 신청은 합격후에 하나요..??
-
3불합하지는 않겠죠?… 최소 한곳이라도 붙으면 좋겠습니다
-
님들 실제지원자에 있는 표본들 다 지원한다고 보면 됨? 0
ㄹㅇ 궁금한데
-
10명내외의 소수과라던데 이유가 몬가요?
-
제발제발제벌 1
전년도 입결을 믿어야하나요 고속을 믿어야하나요? 하위대학입니다
헉ㅋㅋ감사합니다
취업하고 새로운 진로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천사님은요?
아이고 이래저래 막막하거나 슬프거나... 많은 감정이 드시겠네요ㅠㅠ 아직은 조금더 시간이 남았고 설령 정해진바없이 졸업해도 인생이 끝난게 아니니까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다음 걸음 내딛어보시죠 ㅎㅎ 화이팅입니다
퓨에르님 사관학교와 육군을 비교했을때 어디가 더 빡세나요?
제가 확답을 잘 안하는 편인데, 사관학교가 더 빡셉니다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71기였는데 저도 고학년 때 자퇴했습니다ㅎㅎ..생도생활 몇 년간을 자퇴 고민하느라 보냈었는데 그 와중에 선배님 글도 접하게 됐었어요(오르비 가입일이 바로...ㅋㅋ)
자퇴한 후 수능 응시하고, 운이 따라줘서 좋은 결과를 얻어 지금은 일반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휴대폰 정리하다가 전자책 pdf를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어요
당시에 선배님 책이 제 고민에 큰 도움이 됐었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소중한 이야기까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의뱃! ㄷㄷㄷ합니다. 더더욱 축하드려요. 제가 쓴 글과 책이 그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현재 잘 적응하고 계신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도 앞으로의 삶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2쇄 업데이트하시면 오르비에 알려주세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