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lqnd1 [364899] · 쪽지

2011-01-22 10:42:06
조회수 368

제가 생각하는 훌리에 대한 정의 [재탕]

게시글 주소: https://cuttingedge.orbi.kr/000675144

훌리는 특정 대학을 비방하기 보다는 특정 대학과 학과를 띄우기 위해 존재 합니다...


또한 그 조직은 매우 체계적이고 견고 하죠...



훌리들 중에 1~2명의 주도층이 있으며...


그 주도층을 떠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2~3명의 협력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맨 밑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군중들이 5~6명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비중를 차지 하는 군중이랄수 있는 수험생 대다수가 훌리입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자의(본의)가 아니게 훌리가 되어 버린 다는 거죠..^^



예) 점수가 높으면 연경 낮으면 고경....  그 점수면 고경 말고 연경...  연경도 갈수 있다.. 등등....



2009년 이전까진 상상도 할수 없었던 얘기 였죠.... 작년(10년)부터 오르비 분위기가 그렇게 돌아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 전엔 "집 가까운데" 였죠.....


 



결론은~


진짜 훌리는 절대 잡히지 않죠...^^



예매한 2번이나 3번 경우가 훌리가 되어 버리죠...^^




전에 제가 올린 겁니다....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_orbi_yk&wr_id=1034825&page=338   작성일 | 10-12-14 09:46         작성자 | rnlqnd









[고대문과] 연경>>고경은 작년에 연훌들이 만든겁니다..


 



고경과 연경은 똑같습니다.... 적어도 현재 까지는....


다만~ 서로 업치락 뒤치락 할뿐입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치고 나간적은 없습니다...



연경.고경간의 서열 따위는 개념치 마시고 성적대로 가세요...^^   무리수를 두면  "죄수생"이 되는 길입니다....



고경과 연경의 위치는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연경이 고경을 빰쌔릴 만큼 호전적으로 변한건.... 재작년에 고경 펑크가 났고 그 여파로 작년엔 컷하락.... 올해는 연경>>고경이란 이미지로 바뀐겁니다....펑크 여파로 고경이 3년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내년부터는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죠....



작성일 | 10-12-15 09:46  (이글도 제가 비슷한 시기에 올린글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고경과 연경의 선호도는 3:7이나 2:8 정도로 극명하게 나타났네요..... 



결과야 어떻게 됐든 ... 연경은 세바퀴 고경은 한바퀴 쯤 돌았음 좋겠네요.... 왜~ MBC 세바퀴가 자꾸 생각나지... ^^







자유는 책임을 뜻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유를 두려워 한다 -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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