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전자파 [969428] · MS 2020 · 쪽지

2024-01-14 09:03:26
조회수 6,934

KAIST 매년 100명씩 중도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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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연 정원 590명정도에 100명씩 포스텍 280명 정도에 20명씩...이탈


정시로 뽑으연 더 이탈이 많을듯.

자퇴도 있고 반수하다 연속 학사경고 퇴학도 많을듯

과고 영재고가 특히 이탈이 많다니 뽑기도 안뽑기도 참 딜레마





KAIST가 499명으로 5개 대학 중 중도 탈락자가 가장 많았고 UNIST 263명, GIST 150명, 포스텍 99명, DGIST 94명 순으로 집계됐다. KAIST의 경우 2018년 73명, 2019년 105명, 2020년 76명, 2021년 145명, 2022년 100명 등 5년 동안 연평균 100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뒀다.

의학계열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클 것 
종로학원은 이들이 학과에 적응하지 못해 이탈했기보다는 의학계열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 학교의 경우 과학고(37.9%)와 영재학교 (9.4%) 출신 비율이 47.2%로 높았다. 중도탈락률이 가장 높았던 KAIST의 경우 과학고 비율이 50.8%로 가장 높았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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