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덮 슬프네 0
32211 국어가 또 ㅜㅜ 8월까지 국어만 팝니다
-
수학은 어렵게 나오나 쉽게나오나 평가원 더프 모두 80점대 국어는 백분위로...
-
그야 평가원이 아니니까.
-
특목고 물리1 기말고사(일-에너지) 문제 질문합니다 0
이 선지가 맞나요? 문과계열 학교기도하고 어려운문제는 아닌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어...
-
ㅆㅅㅌㅊ?
-
과탐이랑 영어수학만 하고있어서 슬슬 국어도 공부하려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잘...
-
시즌 1557호 ”평가원스럽지 않다“…. 끝도없는 자기합리화…
-
문학고민… 0
문학이 진짜 너무 약합니다… 독서. 언매 문학 6평 -2 -2 -12 7덮 -1....
-
여긴 안찍고 다맞음 뭔가 독서를 조금 알거같은 느낌임 근데 다른거 싸그리 틀려서 원점수 76점임
-
44 보정1 ㄱㄴ?
-
평가원이 이런식으로 내겠냐
-
재미없네 0
-
노베 문학 어떤거 들어야하나요? 그리고 강의 들어가보면 교재가 되게 많던데 다 사야되는건가요?
-
30만원 버림 2
이어폰넣고 빨래돌림 ㅋㅋ씨발
-
번호 댓글 ㄱㄱ
-
가끔 나이 묻는 친구들은 곤란하긴 한데 일단 넓은 자리와 에어컨과 밥(식단하는데...
-
더프 생윤사문 0
44 50인데 생윤 보정1 ㄱㄴ? 사문 보정표점 기대된다 히히
-
70% 컷은 677.215였는데... 아시는 분?
-
???
-
입결 많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요? 참고로 탐구 1과목만 반영입니다.
-
화작 89 미적 84(미적 억까 너무하농) 영어 83 물1 48(2번 ㅅㅂ 종파...
-
오랜만에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
엮여서 좋을게 없다 어린이보호구역(운전) 카페(노키즈존만 감) 백화점 등등..
-
아무리봐도내가이점수가나올리가없음.. 사실기분존나좋음히히
-
작수 33334 6모 21221 나왔구요 더프는 언매 89 미적...
-
41점 나왔음뇨
-
7덮 쌍윤 0
41 43인데 보정11 가능?
-
한병까지는 이따 공부 맨정신으로 ㅆㄱㄴ
-
바로 구매완 엄마 미안 수능 꼭 잘볼게
-
ㅋㅋㅋㅋ
-
별로 안후한것 같은데
-
올해 재수하면서 조정호 풀커리타고 더프+평가원 한번도 2뜬적 없음
-
언매 81 : 언매랑 독서 다푸니까 25분이여서 여유롭게 문학 들어갔는데...
-
지금 롯백인데 애기가 뛰어다니면서 소리쳐서 다 울림 실환가 난 걍 이해하는편이긴한데 너무 커서 놀람
-
담배를 피다가 안펴서 성적이 떨어지는거임? 아니면 담배를 피기 시작해서 성적이 오르는거임?
-
더프 후기 1
언미영생지 80 96 81 38 50 전과목다 풀때 어려웠어요 진짜 지구 작년...
-
더프 스포주의)국어존나잘봐서1은가볍게띄울줄알았던사람 4
진짜이거채점하면서눈물나올뻔함 어시발이거맞아?이러면서 ㄹㅇ
-
열품타로 시간 재다가 폰 배터리 나가서 중간에 끊겼는데 이게 버그가 걸렸는지...
-
수험생활 어케했노..
-
30분 남아서 잤는데
-
어...여기에 온난전선면이 ....어 한랭전선면은 이건가...? 아니 왜 위로...
-
Sibal 개빡공 간다 나 지금 섰어 ㅋㅋ칸타타 나와!!! 9
칸타타형 헤응 아흥
-
수능이나 69모 였다면 백분위 어느정도다 이런거도 같이 나오나요? 그리고 나온다면...
-
사실 아무렇지 않음 헤헤
-
백분위몇나올려나
-
쉬움의 하한은 6평이고 작수 22 28급과 작수국어난이도면 솔직히 쫄리긴함
-
20번<< 확실히 어려움
-
흡연하시는분들 9
풀 모의고사 치면 중간에 담배 피고 안피고 차이 큰가요
-
저녁 ㅁㅌㅊ? 3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