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bu 모의고사] 3회 토론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분 문제집 2
시발점 들으면서 개념 다지고 있는데 뉴런 나오기 전에 공백이 너무 큰것 같아서...
-
영어제시문 독해를 제대로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논술선생님은 영어제시문을 어떻게...
-
화작 44번을 내가 가채점표에 4번이라고 했어서 86점이 나왔는데 아무리생각해도...
-
서울권 대학졸업자들은 서울과 그인근을 최고의 도시로만들 의무가있습니다. 0
한국이 세계에서 선도한국이기 때문이죠 노화연구소설립과...
-
경희대 면접 자기소개 봐주실 분 계신가요? 기계 공학과입니다.
-
고민에 대처하는 자세 11
-
겨울방학때 못해도 영어는 끝내놓고 싶은디ㅣ
-
아잉 아잉 아잉 0
-
그저 심멘..
-
전 겨울이에요
-
선행반은 성적제한없고 2월부터 개강하는 정규반은 성적제한이 있는데 못맞춰서요ㅜㅜ...
-
재수와 반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뭐라 생각함 5
반수할까 생각했는데 비용적인 측면에서나 공부하는 시간에 있어서 손해가 너무 큰 것...
-
합격확률 높은건가 502점이고 인문 낮과 쓸것같은데
-
지구과학에서 사탐으로 넘어가려는데 한지 할까 다른거 할까 고민되네요..
-
CC인데 꼭! 설치or설의가 가고싶어서 화2지2 골랐는데 원과목 할때 물1지1...
-
왜 처음에 물체가 붙어있으면 힘을 줘도 계속 붙은 채로 이동할까요?? 0
그냥 물리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정지해있는 두 물체에 마찰력이 없을때...
-
조정식쌤의 구문강좌랑 김지영쌤의 글읽는 강좌를 수강하고싶은데 섞어도 충돌 없겠죠?
-
와 개쩔었음 지방에 있는 학원이랑 ㄹㅇ 다르다…
-
"수상교통 시대 열렸다" 오세훈 울먹…베일벗은 '한강버스' 보니 5
서울시가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를 25일 처음 공개했다. 시는 25일...
-
시대 단과 5
예비 고3이고, 겨울 방학 2달 동안 단과 들으려 합니다. 김현우 (미적),...
-
현역이
-
고1 9모 기준 22114 (국영수통과통사) 국어 김승리 aok~ 언매 유대종 수학...
-
이선균에 3억 뜯은 여실장 울먹…"오빠 너무 좋아했다" 최후진술 1
검찰이 배우 고(故) 이선균씨를 협박해 3억원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
개때잡으로 개념 끝냈으면 시발점 안해도 되나요?
-
이런 상황에선 무조건 전하량 작은 이온부터 산화되고 그 이온 산화가 종결돼야지 다음...
-
얼른 한국 뜨고 싶음 16
-
피고네... 7
우우 우....
-
믿을만 할까요.. ㅠㅠ https://m.cafe.naver.com/suhui/28461922
-
은 지랄이고 한 달 뒤에는 ㄹㅇ 개꿀 빨 수도?
-
달러대신 테더(usdt)라는 것도 고려해보셈 얘는 코인시장에서 1달러랑 1:1가치를...
-
모기때려잡기 5
11월까지 있는 모기는 진짜 못됐다...너무 오래해먹는다
-
“요즘 한국인들 보면 모든 걸 비교하느라고... 국평 신축 아파트가 아니면 다들 못...
-
25수능 영어 79로 3이고 이번에 이명학 커리 첨 타보는데 일리부터 하는게 좋음?...
-
심찬우 선생님 생글생감 독서랑 문학 둘다 노베 가 들어도 되나요?? 문학은 개념어는...
-
스트레스 이빠이
-
나,다 군에 안정으로 쓰고 가군 지를건데 고대가 다 2-3칸이라 이거 하나보고...
-
언젠가 탈출해야지
-
"오, 낙지여.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거죠? 국어 94점, 수학 88점, 영어...
-
님들은 영어 지문 읽을때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시나요? 4
아님 한국어로 해석하고 나서 이해하나여? 뭐가 더 좋은 방법일런지요..
-
예전에는 금 모으기 운동 이런 게 극복에 도움이 됐다지만 요즘엔 누가 미쳤다고...
-
친구가 없음뇨 6
키 6cm랑 누가 친구 해주겠뇨..
-
닉변완. 13
-
실외 봄 짱세먼지 여름 더움, 비옴 가을 짱세먼지 겨울 추움 실내에서 러닝머신으로...
-
근데 님 취향은 제가 아니겠죠. 갑자기 우울해졌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수학 과외 방식 4
제가 학생이고 숙제로 기출 풀어오기 -> 이해 안가는것 질문 -> 풀이 해설 이렇게...
-
교수님이 내가 좋다뇨..
-
피오르 크럭스가 뭔 차이인지도 모르겠고 가격도 똑같고 다른 데보단 저 둘이 낫겠지만...
-
최고차항도 없이 단 두줄로 끝 ㅋㄱㅋㄱㄱㅋㄱㅋ +오르비에 수정기능 있는거 처음 암..
20번에 P(B) 하고 P(A)같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같을 필요도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제가 잘못적었네요..압력B와 압력C가 같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해설지보니깐 베르누이 방정식으로 두곳의 압력을 방정식으로 엮으시던데 베르누이방정식은 움직이는유체 에서만 적용되는게 아닌가요? 여기서는 파스칼법칙을써서 압력비 하고 압력씨 가 같다. 라고 해야되는거 같은데..
ㅜㅜ 궁금하해ㅜㅜ
B와 C는 베르누이로 엮으셔도 됩니다. 물리1 수준에서는 B에서 C로 이동하여 C에서 속력이 0으로 극한적으로 다가간다...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B에서 C로 이동을 하므로 파스칼 법칙은 아예 틀려먹은 접근이고요. 실제로 이러한 장치를 이용하여 압력을 측정합니다.
+ 정지 유체에다 베르누이 법칙 쓰면 성립은 합니다.
8번수치를대입해서풀순없나요? 대입해서푼다면어떤식으로하죠?ㅜㅜ
수치를 대입해서 풀면 상당히 복잡해질 것 같네요... 제가 복잡한 계산을 잘 못해서 ㅠㅜ
수치를대입해서푸는게 E=F/q를써서푸는것이맞죠?
18번 말입니다 풀이과정은 맞았는데...
B와 C를 연결한실을 끊었다에서...
B와 C사이인지 아니면 B와 C를 동시에 연결시키고 있는 B위의 실인지 언어적으로 헷갈렸습니다
덕분에 답도 4번..ㅠ
만약 증쇄하실 계획있으시면 참고해주세요ㅎㅎ
증쇄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17번 말입니다?
P가 아니라 Pu 아닌가요?
P는 인이구 Pu는 플로토늄으로 알고있는데
P가 질량수가 239일리는...
이것도 참고!
증쇄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P라니...
19번 문제에서 공이 오른쪽 지지대보다 오른쪽에 있는 경우에 돌림힘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식 말고 직관적 풀이(시소에 쓰이는 원리등) 같은 해설은 없나요? 해설지 해설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1) 공이 있을 수 있는 왼쪽 끝
공을 왼쪽으로 계속 움직이다보면 공과 A의 질량 중심이 왼쪽 지지대에 완전히 쏠리게 됩니다. 이때 왼쪽 지지대가 두 받침대 사이에 있으므로 공을 왼쪽으로 더 옮겨도 B의 평형은 유지되고, A의 평형만 깨지게 됩니다. 따라서 공과 A의 질량이 왼쪽 지지대로 몰리는 순간입니다.
2) 공이 있을 수 있는 오른쪽 끝
공을 오른쪽으로 움직이다보면 왼쪽 지지대보다 오른쪽 지지대로 전달된 무게가 점점 커집니다. 그런데 오른쪽 지지대가 두 받침대의 바깥에 있기 때문에 두 지지대의 질량 중심이 오른쪽 받침대보다 더 오른쪽으로 가면 B의 평형이 먼저 깨지게 됩니다. 따라서 공과 A의 질량이 오른쪽 받침대로 몰리는 순간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층 구조로 되어있는 돌림힘 문제를 풀 때 2014학년도 수능 20번처럼 같은 층에 있다고 놓고 풀었는데 이 경우에서는 아래층 막대의 길이 안에 들어가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아래층의 막대에서 위층에 있는 물체들의 무게가 작용되는 지점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다른 회차 돌림힘 문제도 위층에서의 평형은 계산 해내는데 아래층 막대에서 평형 구할 때 헤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잘 이해가 안 될때는 그냥 접촉해있는 지점에서의 힘만 고려하면 됩니다. 두 막대 사이에 지지대가 있다면 그 지지대가 누르는 힘만 고려하는게 정석입니다. 기본적인 힘의 평형이구요.
18번 조건 보고 바로 등속 운동 한다는 것은 유추 할 수 있는거죠? 파렉이랑 평소에 들은거 생각해서 그럴거라 생각은했는데 확신이 없어서 수식으로 어렵게 썼더니 델타K가 0이 나오네용
조건보고 바로 알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조건만 보고 어떻게 등속이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실이 A에 한 일이 곧 장력이 bc계에 해준 일(bc계의 역학적에너지 증가량)과 같습니다. 전체 운동 상황에서 보존력인 중력만 일을 해주니까 전체적인 역학적인 에너지는 보존됩니다.
그러니까 A의 퍼텐셜에너지 감소량은 A의 운동에너지 증가량+bc의 역학적에너지 증가량인데 A의 퍼텐셜에너지 감소량이 bc의 역학적에너지 증가량과 같으니 A의 운동에너지는 일정하죠.
20번이요 c의두께를 무시한다고해서 속도를0이라고했는데 맞는풀이인가요?
본문에서 속도가 0이라고 주어져 있습니다.
20번 질문입니다.
피토관내에서 유체는 흐르지 않는다. 따라서 속도는 0.. 근데 왜 피토관 내에서 속도는
0이 되는건가요? 그냥 암기사항인가요?
그 안쪽의 유체가 다 정지해있기 때문에... 극한처럼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해 안 되시면 그냥 암기하시면 됩니다. 아마 수능특강이었나 수능완성이었나에 등장했습니다.
20번에 C가 왜 속력이 0이되나요?
그 안쪽의 유체가 다 정지해있기 때문에... 극한처럼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해 안 되시면 그냥 암기하시면 됩니다. 아마 수능특강이었나 수능완성이었나에 등장했습니다.
죄송한데 14번문제 ㄷ보기에서 파장이 두개가 같아야 정상파가 만들어지는건가요?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18번 답이 2/3g 아니냐고 여쭤보러 들어왔는데 B와 C를 연결한 실 Aㅏ......
16번에 단열된거랑 단열되지않은거랑 무슨차이에요??
외부랑 열출입이 있는지 없는지요 단열안되어있으면 실린더밖이랑 에너지 교환을하고 단열은 내부적으로 변화만
우어엉감사합니다 근데 문제 풀 때 안써먹는거아닌가요?? 단열이든 아니든 그래프그려서 풀면 똑같은거 아니에염??
공이 오른쪽 지지대를 넘어가면 왼쪽지지대가 공을 떠받치는 힘은 0이 되는거죠??
네 그래서 왼쪽받침대에 떠받치는힘이 0이되는순간이 공이오른쪽으로 갈수있는최대인거죠 받침대 위에있는물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 왼쪽받침대로부터 접촉하지(뜨니까)않으니까 0 이되는거구요
감사해양
피토관이 >─┐처럼 생긴놈 맞죠? 처음 알고 갑니다ㅋㅋ
아 수정한다는게 삭제를 눌렀네요..18번 해설지에서 U1=U2+2K 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ㅠㅠ U1=3K+U2+2K 아닌가요??좀 만 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새 정신도 밤낮도 없이 바빠서 질문답변을 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토론방이라는 취지에 맞게 다른 오르비언 분들이 답변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와부만 보면 계속 실수해서 틀리네... 오랜만에 50점인줄 알았는데 ㅠ
6번에선 등가속구간에서의 거리차를 빼먹고 계산해서 틀렸네요 ㅠ
10번에서, 암녹색은 EBS에 나온내용인가요? 암'녹'색이라 해서 대충은 맞았는데...
18번... B와C를 연결한 zzzㅋㅋ 그래도 요즘 역E 문제 트렌드에 맞게 E종류 해석만 잘하면 암기로 풀 수 있게 낸 문제 굳굳
19번 저는 답지와 조금 다르게 풀었는데
일단 A부분에서, 지지대를 기준으로 돌림힘의 평형을 생각해보면 공은 2d~8d사이에만 있을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고, 2d에서 부터 천천히 6d까지 이동시킨다 했을때, 2d에 있을때는 왼쪽 지지대에 3mg가 몰빵되고, B에서 왼쪽지지대가 누르는 힘과 B의 무게의 합력이 받침대 사이에 위치하므로 평형인데
2d에서부터 6d로 갈수록 오른쪽 지지대에 가해지는 힘이 커지므로(왼쪽지지대+오른쪽지지대=3mg로 일정한데, 오른쪽지지대를 축으로 설정했을때, 공이 6d로 갈수록 공에 의한 반시계 돌림힘이 점점 감소하므로 유일한 시계돌림힘을 작용하는 왼쪽 지지대도 그 수직항력이 작아지므로 오른쪽 지지대쪽은 증가) 결국 6d로 가면 갈수록 B에서 볼때 시계방향토크가 커지게 되어서, 오른쪽 받침대를 기준으로 돌아가는 임계점이 생길것이고, 그것을 계산했을때 공이 7.5d에 있을때임을 알 수 있죠... 와부님이 답지에서 하신 말씀처럼, 공이 A의 왼쪽부분에 있을때는 B에서 평형이 꺠지기전에 A와 지지대부분에서 이미 깨지고, 오른쪽 부분에서는 지지대부분에서 평형이 깨지기 전에 이미 B와 받침대 부분에서 평형이 깨지는것이죠
20번 피토관의 원리를 자세히 알 필요가 있을까요? 수특에서도 원리를 알려줬다기보단 문제 상황에서
아예 속도가 0이라고 조건을 줬기에...
암녹색 이번 ebs에 있습니다
18번
감소한 E=증가한 E
Ep_A=Ep_(B+C)+Ek_(A+B+C)
인데요 답지 해설에 계의 운동에너지 증가량이 2K라고 되어있는데 이해가 잘 안됩니다.
A의 운동에너지 변화량이 3K인데 그러면 B,C의 운동에너지 변화량이 2K...?!?
14번문제 ㄷ에서 파장이 6L이하인 소리는 항상정상파를 형성하는건가요?
18번 문제
실이 A에 한일(외력이 한일) 또는(역학적에너지감소량) = A의 퍼텐셜에너지감소량
역학적에너지변화량 = 운동에너지변화량 + 퍼텐셜에너지변화량 이니까
운동에너지 변화량이 0이되면
A역학적에너지감소량 = 0 + A퍼텐셜에너지 감소량
이렇게 이해해도되나요??
잘못된설명인지 지적좀요
4번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있어서 그러는데,,,,,,,
충격력을 받는 동안의 시간은 고려해서 빼주지 않나요??
그래서 그 시간을 6초에서 빼 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거죠?
저도 4번 문제가 약간 이해가 안가는게... 충돌후에도 등속운동을 하는지의 여부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간과 거리, 각 시점에서의 속력비로는 답을 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충격력을 받는 동안의 시간도 대체 왜 고려하지 않는지요ㅠ
8번문제 딱보자마자 시작해야하하는 방법이 뭔가요?
고려사항 여러개중 스타트를 뭘로 끈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8번 문제 수특을 풀지 않았다고 가정하면두개가 같을때와 다를때를 가정해서 모든경우를 다 비교해봐야하나여??
3번 ㄱ보기에서 A의 전하량이 X와 같은걸 어떻게알죠..? 간단한것같은데 왜 모르겠지 ㅠㅠㅠㅠ
크기가 A, B에 비해 C가 크잖아요? 상황이 중성자가 베타붕괴하여 양성자가 된거니 C가 양성자라는 말이에요. 그럼 A, B는 중성미자 또는 전자여야겠네요.
근데 C가 X와 척력이 작용해요. X는 기본입자로 구성된 핵자라니까 중성자 아니면 양성자인데, 중성자라면 C를 밀어낼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X는 양성자에요.
한편 A는 X와 인력이 작용하니까 중성미자가 아니라 전자겠네요.
양성자 X 의 전하량은 +1, 전자 A의 전하량 -1이니까, 전하량의 크기가 같아요.
스넬을 법칙 교과과정임?
스넬의 법칙 교과과정임?
그냥 굴절률이 커지면 임계각이 작아진다. 이것만 ebs 답에 나와있던디
기출역시 그것만 물어보고
저도 그게 좀 궁금하단데... 배기범 같은 경우엔 아예 각도 대입해서 풀게 시켜가지고 이걸 공부해야되나 말아야하나 싶어요
11번 그래프에서요. 자기장영역 1에서 2로 갈때는 기울기의 크기가 더 커지는 거 맞죠? 약 두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