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에 대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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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7,8은 맞출거같은데 탐구 가채점을 못써서.. 솔직히 좀 쫄려가지고 유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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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저런 자료들 찾아보면서 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수학 과목같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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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문제 다 질 풀었는데 논술적는곳에 가운데 줄이 점선으로 되있던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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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대앞역에서 내릴거임 저녁먹을거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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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샀다 4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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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상경 1
낭대 상경 논술 혹시 답하나 틀려도 붙은 사례 있나여…? 답 도출과정에서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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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트가 거의 없지않나요 사탐2개 하는게 나을것같고 과탐필수 대학가고 싶으면 과탐2개 해야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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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문제가 생각보다 쉬웠던거같음 1번은 보고 순간 당황했는데 노가다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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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싱경 1
1. 64, 최솟값은 틀린듯 ㅅㅂ 2. 77/27 3. 13,2 파경 썼고 복학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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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틀린이유: 막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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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양대 논술 쳤는데 성대 앞에도 있던거같은 사람들 한양대 앞에도 있던데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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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 = 나형 1로 치환해서 생각하면 편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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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최대: 130(x=8) 최소:-160(x=6) 2번 77/27 3번 최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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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외대 낮과 가능할까요? 건대 어문 면접 1차 붙었는데 가는게 맞나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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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확통 쎈발점 끝내느라 뒤지는 줄 알았는데공통에서만 나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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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지2 세지지2 지2를 지1로 바꿔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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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할때 고1 수학이 큰 영향 안주겠죠? 고2 6모는 3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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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가면서 13
잠자기 vs 애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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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조건 하나를 더 얹어주면 개허접문제될거같고 또 안주자니 결정이 안되네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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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나 너무 절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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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인강민철 중에 하나 생각중인데 이 두개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만족한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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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메 안 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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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등급 지원조차 못 하게 막을 가능성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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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최소만 각각 구하는 문젠데 다 구해놓고 최대에서 최소 뺀 값을 적었으면 몇 점 감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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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뭘까요? 전에 오르비에서 생윤화2 봤는데 그분 이길 실사례는 없을 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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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유명해지는 것 같네요? 수능 전에도 입시 커뮤에서는 유명했지만 다른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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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피드 점령자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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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논 상경 수리 5
1번 답 기억 안 남 최대가 64였나 최소는 f(6)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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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하겠습니다 Ebs 수특 수완에서 무조건 하나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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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주지 ㅠㅠ 답을 못 썼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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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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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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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논 상경 7
수학 3문제 다 공통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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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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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상경 0
아 다 풀었는데 ㅠㅠ 한문제는 식 한 줄이랑 답만 적으면 되는데 ㅠㅠ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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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검사 1
정확한 검사는 민감도 특이도 같은 내적인 성질을 바꾸는 거고(AI가 이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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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쌤, 김지석 쌤, 피램, 국정원, 기파급, 규토, 랑데뷰, 이동훈 기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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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좋은점 10
벡터 내적<<<얘가 뭐하는 놈인지 알게됨 근데 내가 기벡을 거의 독학했어서 몰랐던 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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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김준 사탐은 임정환 말고는 유명한 쌤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권용기t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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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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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이면 어디까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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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정병훈t 실시간 풀이에는 답만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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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라이브 vs 김태훈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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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도표계산 문제는 한때 킬러, 만점방지용을 담당했지만 이제는 아니고 주 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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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면접준비 너무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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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밈의 세계는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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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가자 7
곤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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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아쉬운 점 2
왜 24때 기하물2지2를 안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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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시원서쓰기전에 학교투어 한번씩 할건데 굳이 오늘 갈필욘 없을것같기도 하고..
인강도사교육이죠?
음.... 그럴 겁니다.
정리해보면
1. 사교육 시장은 정말로 줄어들고 있다.
2. 오르비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3. 여긴 안 나왔지만 교재에선 EBS가 무지막지하게 많이 팔린다.
중학교가 고등학교보다 사교육비가 높은 것은
고등학교때 공고,상고로 싹 빠져버리면서 참여 인원이 반으로 줄어서 그런 것
사교육비/전체 인원으로 한 것 같은데
비참여인원은 배제한 사교육비/참여 인원이라면... 죄송함다!
성적과 사교육비가 비례하는 것은
사교육->성적 or 성적->사교육이라기보단
사교육수준 = 소득수준 = 부모의 교육수준 = 집안환경-> 성적
ㅎㅎ 그렇게 따지면 소득 수준도 낮고 부모의 교육 수준도 낮고 집안 환경은 개판이었던 저는 난장판이어야 했는데... 위의 자료로는 사교육 -> 성적의 관계만 알 수 있습니다. 너무 큰 논리적 비약이 일어난 것 같군요.
잘난 집안에 멍청한 자식이 나올 수도 있고 반대의 케이스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만 어떤 분야나 그렇듯 이런걸 보고 일반적이라고 할 수는 없죠(성급한 일반화)
저 표만을 보고 따졌다기보단 사회를 바라보는 제 생각과 함께 서술한거에요
제 생각이 딱히 논리적 근거가 부실해보이지도 않습니다만
개인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참고로 저기서 1인당 사교육비를 만들 때 비참여인원은 배제한 참여인원만 했다는군요.
쉬운 수능기조와 관련이 있는걸까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사교육을 받는 인구 수가 줄어들어서 총 사교육 비용이 줄어들었다고 밖에는 모르겠군요.
저 표를 보면 '오... 진짜 사교육비가 줄었네 다들 학원 안다니나보다'생각하기 딱 좋은데
사실 1인 사교육비는 사교육비/학생수를 해보면
07년 - 25만 . 08년 - 27만 . 09년이후로 28만5천~28만9천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드느라 표를 저렇게 만든거겠지만
밑을 생략해서 자칫 잘못하면 오판하기 좋게 표가 그려졌네요.
저런식으로 언론에서는 국민들을 많이 속이곤하죠
그렇습니다. 또한 고등학생들의 사교육 감소율은 0.2퍼센트입니다. 초,중에서 많이 감소해서 감소했다는 것이죠. 수능 수험생이 대부분인 오르비 유저들과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라는 것이죠.
제 주변에는 고등학교 와서 학원 끊는 경우 꽤 많이 봐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