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실전모의고사 그냥 뿌립니다
1509 Unlimit 생윤 47.pdf
정답.hwp
해설지.hwp
기분도 꿀꿀하고... 9평도 얼마 안남아서... 그냥 뿌립니다... 원래 팔 계획이였지만 ㅋㅋ
참고로 그냥 뿌리는거여서 모의고사 형식으로 안만들고 뿌립니다...
제 열정이 들어간 문제이고 16학년도 6평 경향 그리고 작년 제작년 수능의 경향에 맞춘 문제입니다...
완벽한 퀄리티라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90퍼센트의 평가원적 퀄리티라고는 자부합니다...
전에 시험삼아 한번 몇 문제 올린 적 있는데
퀄리티 좋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열심히 푸셔요
1컷 46~47입니다
2컷 42~43
3컷 몰라
참고로 1번 문제는 선지에 살짝 오류가 있습니다
(가)(나) 순으로 ㄱㄴㄷㄹ 고르시면 됩니다... 죄송함다
정답지 그냥 새로 올립니당...
문제 평가, 6평점수와 제 시험점수 올려주시는 분 추첨을 통해 수험생활에 활력이 될 기프티콘 보내드립니다~
댓글 환영합니다
해설지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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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이 쓰네..
헐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사랑을 받으세요 하트
다운받아주신게 더 감사드리죠 ㅠㅠ
혹시 점수랑 평가해주시는거 가능할까요?,,,
넵 !! 해드릴게용 근데 오늘풀게될지 주말에할지모르겠네요ㅠㅠ 하는대로 평가해드릴게용 ㅎㅎ
혹시 시험지는 어디서 받을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문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올렸는데 제목 밑에 파일 안뜨나요?...
앗 이제 뜨네요ㅎㅎ
문제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다운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성적으로 보답할게요
생2 모의고사인줄알고 다운받았는데 왠 사상가가..ㅋㅋㅋ생윤이었네요
잘 풀게요!
님의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성적표
1. 가-기술, 나-응용규범/ ㄱ메타 ㄴ기술 ㄷ응용 ㄹ이론
2. 니부어/ ㄴ힘의 관계에 의해 ㄹ 힘의 관계로 상호견제
3. 공정하고 합리적인 이윤추구를 위해 비합리적인 관행 등을 타파하자는게 핵심
1 책임이행해도 관행이 판치면 노쓸모 2 해 끼치는 것=관행 4,5 노언급
4. 불교/ 1스피노자 2도가 4근대서양 5유가
5. 순자, 플라톤/ 2 성향에 따라 정해진 일에 충실할 것 요구
6. 칸트/ 1,2 부도덕함 4 ㄴㄴ 5 칸트는 경향성 싫어함
7. 정보사유, 정보공유/ Aㄱ Bㄴ Cㄷㄹ
8.제례/ 1서천지 2변형과 간소화 가능 3자관자례 5몰라영
9. 롤스,싱어/ 4 개인의 의무 중시
2번선지 처음 봐요. 단정적이라 많이 낚일 듯
10. 도덕중시가 예술 그 자체 중시에게
11. 칸트,루소,베카리아/ ㄴ칸트는 사형찬성, 베카리아는 모르겠네 여기서 뭐라하나요? ㄷ베카리아
12. 제시문은 반성하는 과학 중시
13. 도가/ 1유 2불 4불은 무명 지양 5성리학으로 볼 수 있나요?
14. 유,효/ 2효의 확대 4호혜적 관계
2,4번 고민했어요. 제시문도 언뜻 볼 때 도가인줄
선지에 도가관련해서 인위 어쩌고 넣으면 저같은 바보들 낚이지 않을까요?
15. 노직,벤담,롤스/ ㄴ공리주의는 개개인의 쾌락과 이익을 동등하게 봤음 ㄷ상호무관심
이게 가장 어려웠어요. 롤스 제시문도 처음보는거였고, ㄷ도 이기적이니까 맞나?하고 생각했고 ㄴ은 엄청 머리 굴렸어요.
16. 자유는 보장하되, 책임이 따른다는게 핵심
1,2책임필요 3검열은 사전이 아닌 사후에 4무관 5자유도 보장해야함
17. 싱어, 칸트, 테일러/ ㄱ싱어와 테일러 ㄹ은 해설 부탁해요. 이거 틀림 헤헿ㅎ
18. 5기회의 평등은 누가나 고강템 들 기회를 주는 것. 할 수있는데 왜 안함ㅋ 안하는게 바보지ㅋ 같은 상황 초래
19. 구성주의, 현실주의/ 1xx가변적 2모름o 3o제시문 4x세계정부반대함 5x이상주의
20. 민주,민본/ 1무관 2ox 3,4oo 5xo
47점. 풀고 나름대로 분석해봤어요. 틀린게 있다면 첨삭 부탁해요. 출판 안하실거면 오르비q에라도 보내시지 그랬어요 문제 좋구만..
평소에 생윤공부 어떤식으로 하세요? 낯선선지 나오면 못풀겠던데 ㅠㅠ
노트 단권화했어요. 인강이나 문제 해설지들 보면서 사상가의 논리 배우고, 낯선 선지는 죄다 적어놔요
최상위 9월 A형보다 어려웠나요??
님이 조금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저 좀전에 해설지도 다시 대충 만들어 올렸어요 ㅠㅠ
전반적인 해설 올렸으니까 봐주세요!! 그리고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고마워요~^^
다운용
감사합니다!
생1인줄
실망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다운 받아주신 고객님께 더 감사하죠 ㅠㅠ
감사합니다~~~~
다운 받아주셔서 더욱이 감사합니다
8번 ) 5. 향례
11번 ) ㄴ. ‘교화가능성’ 이라는 사형제 폐지론의 다른 근거? 베카리아는 오판가능성은 말하지만 교화가능성은 말하지 않은 듯
17번 ) ㄱ.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생명(동물)을 도덕적 고려의 대상
ㄹ. 다른 생명체의 이익을 고려할 수 있는 존재는 이성이 있는 인간만
윗 댓글보고 추가해봤어요
저는 47점 6평은 44
13번 틀렸어요ㅠㅠ 13번이 왜 도가죠.. 그냥 판단을 못하겠어요.. 245 아닌거 알고 13 중에 고민하다가 1번으로 찍었는데..흑흑
기출만 보다가 신선한 문제보니까 좋네요 처음보는 제시문들도 많고(4-2, 5-갑, 13번, 20-을 등등..) 난이도도 적절하고ㅎㅎ 최신경향 반영돼있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제가 실수자주하는 벤다이어그램, 예아니오 나누는 문제가 많아서 더 좋았네요ㅋㅋㅋ
시험 잘 봤어요 감사합니당!!
유교는 상대주의적 관점이 아니에요!! 제시문의 상대주의적 관점을 주장하는 것은 도가에만 해당됩니다!!
사실 평가원 문제엔 벤다이어 그램이 항상 하나만 나와요 ㅋㅋㅋ 모두들 모르실 확률이 크지만요.. 하지만 난이도라던지 실전력 배양을 위해 전 조금 많이... 넣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모든 제시문과 선지는 제 머릿속으로 만든건 5퍼센트도 안되고 나머진 ebs랑 평가원 코드를 따온거여서 사설이라고 무시하시면 안되고 분석을 조금은 해보셔요 정말 퀄리티는 쩌는 문제니까요!!
지렸다 선행 ㄷㄷ
선행이라뇨 ㅋㅋㅋ 그냥 모두가 잘됏으면 하니까 그런겁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ㅠㅠ
일단 6평 성적은 48이구요 아닌가 47인가.. 암튼 !!
풀때 딱딱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많은 문제 보다보니까 일단은 주관이 많이 들어갈수도있어용 !!
저는 풀때 소거형으로 많이 푸는편이라 지문보다는 선지신경쓰면서 풀어봤는데 퀄 좋은거같아요
풀면서 9번이 좀 망설여졌는데 답고를때 ,4번이 너무 아닌게 당연하지만 2번선지가 매력적오답이 될거같아요 ! 정치체제결함이 없다면 해외원조도 안해도 된다는걸 알고는있었는데 이렇게 구어체라해야되나 이런식으로 보니까 헷갈릴수도있을거같아요 그리고 벤다이어그램문제들은 소거해가면서 풀면 딱딱 잡히는 편이고 17번은 ㄷ선지 헷갈렸어요 !! ..당연히 아닌줄알고 지웠는데 ㅠㅠ 문제 설명해주세용
오랜만에 실모풀어봤는데 그 양식이 평가원이아니어서 그런지 좀 신선하기도하공 좋은 문제 감사드려용 ㅠㅠ 17번 틀렸슴당 !! !
17번 먼저 풀이해드리겠습니다. ㄷ은 칸트와 싱어의 공통점, 그리고 테일러에겐 해당되지 않는 선지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식물은 칸트와 싱어 둘에게 모두 수단적인 존재입니다. 싱어는 직접적 도덕적 의무의 범위를 쾌고감수능력을 가진 동물까지 허용했고 칸트는 이성적 능력을 지닌 인간까지만 허용했습니다. 따라서 둘에게 모두 수단적 존재이고 그렇기에 간접적인 의무를 지녀야 합니다. ㄷ 선지는 사실상 쉬운 선지이기 때문에 기출문제의 학습을 통해 다시 한번 개념을 재정립하는걸 추천드립니디~
9번 문제는 싱어와 롤스의 해외원조를 다룬 문제입니다. 이 해외원조 문제는 13년 3월 교육청, 14학년도 6월 15학년도 6월 16학년도 6월에 출제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수능에 출제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심화 개념 공부를 하시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롤스는 빈곤의 원인을 정치 체제의 결함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싱어에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왜 정치체제만을 빈곤의 원인으로 삼습니까? 이러한 형식으로 말입니다. 정말로 롤스는 정치체제의 결함만 사라지면 원조를 그만둬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그 선지는 단정적 어조로 보일지라도 롤스의 사상을 정확히 담고있는 문제입니다. 롤스와 싱어의 해외원조 비교 문제는 수능완성에 문제가 꽤 있습니다. 한번 푸시고 수능장 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푸실 땐 정답지를 아주 꼼꼼히 읽으셔야 합니다. 정답지가 참 꼼꼼히 해설햇기 때문입니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설지 감사드려용 !!!!!!!!!!!!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평가 괜찮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ㅇㄹㅇ
전 14번 18번 틀렸습니다.
14번 선지의 횡적 관계의 미덕을
종적 관계의 미덕으로 바꾸면 정답이 될 수 있나요?
그리고 18번 해설좀
18번 먼저 해설해드리겠습니다. 제시문에서 노력 이외엔 모두 금지해야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첨단 기기의 사용 자체도 금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5번선지는 첨단기기의 사용을 허락하기에 틀린 선지가 됩니다.
14번 해설 드리겠습니다. "음양의 조화를 통한"은 "결혼을 통한"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양의 조화를 통한 종적 관계의 미덕이다. 라는 표현은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의 논란의 여지는 있기 때문에 수능 출제 땐 그러한 선지는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평땐 어떤 점수를 받으셨나요?
혹시 윤사는 안만드시나요? ㅠㅠ
생윤은 예측가능한 시험이지만 윤사는 어느 사상가랑 엮느냐에 따라 많이 갈리고 6평만으로는 수능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9평 전까진 계획하고 있지 않아요~ 9평 분석 후에 다시 고려해보려고해요~
7모 까지 항상 1이였는데 7개틀림 .. 헣 ..
어떤걸 틀리셨나요?!!
와우
다운받고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시험 보셨으면 평가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15번 ㄱ선지 노직에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공리주의도가능하지않나요?
"전적으로"라는 말이 공리주의에서 안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재능을 통해 얻은 이익이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그 재화는 자신의 이익 뿐 아니라 타인을 위해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ㄱ 선지는 노직만의 유명한 선지이고 공리주의는 그러한 말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운 받고 풀어주시는게 저는 더 감사합니다~
♥x10
싱어의 해외원조론에서 ebs 수완 해설지에서 말하기를 싱어는 해외원조에서의 국가의 역할도 중시하며 개인의 역할 또한 중시한다 라고 서술되어있는데 9번 문제 4번 선택지를 '국가의 역할을 개인의 역할보다 중시한다'라고 바꿔야 맞는 말 아닌가요?
싱어는 세계시민주의적 관점을 지닙니다. 세계시민주의는 개인주의적 사상인데 따라서 싱어의 해외원조는 개인의 원조 의무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의 역할을 부정하진 않지만 국가의 역할을 중시하진 않습니다. 반면 롤스는 국가중심적 원조를 주장합니다.
전공자분이신가요? 기출을마니활용한건 보이나 평가원느낌은 안나요..답이확보인다고 평가원은 아니라생각해요.. 선지를 꼬으기보단 명확하면서 참신한걸내서 사고를하게하는게낫지요
아 평가원 느낌이 안났다고 하니 앞으로의 문제는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례지만 제가 선지를 꼬은 문제가 있다면 어떤거라고 생각하셨는지, 그리고 명확하면서 참신한 선지가 어떤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쪽지 확인 부탁드려용 !
잘풀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윤 고정 1 학생이고 다맞았습니다
일단 퀄리티는 굉장히 좋은거같구요
단점은 너무쉽습니다
킬러라고 할만한 문제가없고 모든문제가 기출어디선가 본듯한 문제라 너무쉽게푼듯하네요
1컷 50잡으셔야할듯...
평가원스럽긴하네요 개인 모고에 공짜인데 ㅋㅋ 이정도 퀄리티면 굉장히 잘만든건 맞는거같습니다
근데 9번문제관해서 질문있는데
싱어가 개인의 역할을 국가의 역할보다 중시하거나 국가의 역할을 부정하나요?
딱히 우열을 두지는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윗글에 똑같이 달아주신 분이 있으셔서 답변 드렸습니다. 저는 싱어의 세계시민주의 관점에 입각해서 출제를 했습니다. 세계시민주의는 개인주의적 관점을 지니기에 국가의 역할을 중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가의 역할을 부정한거는 절대 아니구요!
그리고 퀄리티에 대한 평가 감사드립니다... 단점을 쉬운걸로 말씀해주셨는데 선생님께서 정말 실력이 좋으시단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관점보단 제 주의 사람들의 성적과 비교해서 컷을 잡은거이기에 제 컷을 믿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에 대해 좋은 느낌을 받으셨으면 많은 분들께 소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지는 없나요? 파일에 문제지만 있어서요
헛 전에 올렸는데 잘못해서 사라졌네요 ㅠㅠ 다시 올려드릴게요...
해설지를 못 찾겠어요 ㅜㅜ저만 안보이는걸까요?
답지가없어요.....